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친구야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친구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08회 작성일 16-05-31 23:57

본문

친구야

밤이
깊어갈 때

맑은
웃음소리

문득
달려와서는

친구야 하는.....

신 난
약속처럼

두 눈
반짝이며

꿈을
놓고 가는

고운 친구야

내일이 푸른 친구야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6-01 00:05

친구야 꿈속에서 만날까 그리운 친구야
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잃어 버린 정찾아
친구야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야
꿈은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짐 캐리님의 댓글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6-01 06:12

kgs7158 님 감사드려요
깊어드는 밤 따뜻한 생각으로
머무는 친구의 모습은 좋기도 합니다
친구...편안함에 거울이기도 하다는 생각도...
맑음안에서 서로 짚어가는 내안의 나이기도 합니다

멋진 친구 준비해서 세월따라 가고픔이기도 합니다

kgs7158님 고맙습니다 멋진 유월과 푸름 더하시기를요 ^^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546	잠	주거니받거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6-01
10545	유월의 하늘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6-01
10544	여자의 일생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6-01
10543	어떤기억2 댓글+ 1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6-01
10542	진실한 사랑의 노래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6-01
10541	나는 오늘 도둑이 될 것이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6-01
10540	그대에게 가는 새벽 길 댓글+ 4개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6-01
10539	시냇물 거울 댓글+ 4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6-01
10538	유월의 거리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6-01
10537	산딸나무, 별이 된 바람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6-01
10536	잊지못할 님이여 댓글+ 2개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6-01
10535	소나무 그 신음 소리에 댓글+ 1개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6-01
10534	유월의 기억 댓글+ 4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6-01
10533	짝사랑 댓글+ 3개	흰빛내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6-01
10532	초	흰빛내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6-01
10531	장봉도하고 살고 싶네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6-01
10530	사이버 법정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6-01
10529	그녀를 다시 만나는 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6-01
10528	산책 댓글+ 1개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6-01
10527	오월과 칠월 사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6-01
10526	미망迷妄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6-01
열람중	친구야 댓글+ 2개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5-31
10524	해커 댓글+ 2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5-31
10523	슬리퍼 한 켤레	주거니받거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5-31
10522	6월이 오네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5-31
10521	기다림	차승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5-31
10520	사랑의 김밥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5-31
10519	억겁의 풍장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5-31
10518	마늘벌레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5-31
10517	유월의 시작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5-31
10516	흰 눈이 오면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5-31
10515	5월의 바이올린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5-31
10514	초록 기도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5-31
10513	난 혼자 라네	appleba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5-31
10512	웃음 꽃과 눈물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5-31
10511	산새와 나무와 하늘과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5-31
10510	장미원을 나서다 *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5-31
10509	<견(犬)의 사회>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5-31
10508	물길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5-31
10507	막걸리 잔 앞의 여인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5-31
10506	박동의 시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5-31
10505	사막을 건너려면 낙타처럼 울어라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5-31
10504	사랑이라 부르는 이들에게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5-31
10503	오월의 햇살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5-31
10502	엄마	강경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5-31
10501	바닷가에서 댓글+ 8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5-31
10500	고양이 사색	다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5-30
10499	관념의 거리 댓글+ 3개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5-30
10498	우동잎 우산 댓글+ 5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5-30
10497	완벽한 창작과 순수한 모방, 그리고 그 경계에서 댓글+ 1개	浦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5-30
10496	술이 취하는 밤에 댓글+ 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5-30
10495	함박꽃처럼 댓글+ 7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5-30
10494	농사 댓글+ 2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5-30
10493	한 많은 보릿고개 반디화 - 최찬원 댓글+ 1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5-30
10492	금지된 사랑 댓글+ 1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5-30
10491	어떤 기억1 댓글+ 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5-30
10490	영혼의 안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5-30
10489	초저녁 달	차승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5-30
10488	기회비용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5-30
10487	가만히 격렬하게 댓글+ 1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5-30
10486	문명의 충돌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5-30
10485	봄 시낭송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5-30
10484	바람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5-30
10483	버스킹 댓글+ 2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5-30
10482	콩벌레처럼 나를 말 때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5-30
10481	사랑했던 사람아 반디화 - 최찬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5-30
10480	마음의 외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5-30
10479	<思母曲> 댓글+ 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5-30
10478	6월의 신록 댓글+ 2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5-30
10477	애증의 꽃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5-30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