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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외식하르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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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48회 작성일 16-05-28 11:25

본문

 이 글을 올리고 우리님과 맛집 찾아 나서네

복이 많도다   같이 할 수 있는 짝이 있음에 하늘에 감사

시마을 못난이   언니 동생 하자 시인이란 호칭 참 좋다

진정 심금 올림의 향시  행여 나올 것 생각에  행복 

내생에 해 지기 전에 나올지

행복 별것 있나    서로 관심과 사랑받고 사는 것 참 좋아

하늘이 준 축복으로   시인님들 글 나눔 참 좋다

노력에 노력을 더 하면    

욕심 내려 놓고 높은 시는 재주가 없고

그냥 쓰면 사는 것 아주 좋아

나 보다 복 많은 사람도 있을까

아니야      아주 아주 많아  

우리 시 마을 시인님들 다 웃음으로 산다오

웃는 것 하늘이 준 축복

우리 시인님들 많이 웃으면 삽시다

난 웃음 만드는 재주가 없어요

재 주 있으신 우리 시인님들

웃음 작품 기다릴 깨요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님
오늘은 주말이라 치맥 하러 가는 분들도 많을 것 입니다
외식도 즐겁지만 여름이라 위생 관리 좋은 집으로 이열치열
뜨거운 음식 드세요 아우 시인님!!
저는 자알 웃고 잘 울고 희노애락이 분명 하지만 굉장히
내성적이었어요 말도 없구요
세월을 살다보니 성격도 좀 활발 해 지더이다
긍정의 삶이 행복을 준다는데 뒤 돌아보면 서러운 일이 앞을 가리니
글도 슬프고 아리는 글을 쓰게 됩니다 양해 하세요
고운 시를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노정혜 시인님!

반디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공간 들려주심에 감사 드리며
주말 오후 부군님과 외식 맛나게 드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어
오월의 끝자락 마무리 곱게 지으세요
노정혜 님^&^.......................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난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 하세요
나온김에 대전 동물원도 한번 가보시구요
좋은 해답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손잡고 다정히 걸어 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관심 사랑 참 좋아요 
생각을 바뀌면 좋게 보입디다
늘 건 강하셔 좋은 작품 기대 할깨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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