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외식하르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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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올리고 우리님과 맛집 찾아 나서네
복이 많도다 같이 할 수 있는 짝이 있음에 하늘에 감사
시마을 못난이 언니 동생 하자 시인이란 호칭 참 좋다
진정 심금 올림의 향시 행여 나올 것 생각에 행복
내생에 해 지기 전에 나올지
행복 별것 있나 서로 관심과 사랑받고 사는 것 참 좋아
하늘이 준 축복으로 시인님들 글 나눔 참 좋다
노력에 노력을 더 하면
욕심 내려 놓고 높은 시는 재주가 없고
그냥 쓰면 사는 것 아주 좋아
나 보다 복 많은 사람도 있을까
아니야 아주 아주 많아
우리 시 마을 시인님들 다 웃음으로 산다오
웃는 것 하늘이 준 축복
우리 시인님들 많이 웃으면 삽시다
난 웃음 만드는 재주가 없어요
재 주 있으신 우리 시인님들
웃음 작품 기다릴 깨요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노정혜님
오늘은 주말이라 치맥 하러 가는 분들도 많을 것 입니다
외식도 즐겁지만 여름이라 위생 관리 좋은 집으로 이열치열
뜨거운 음식 드세요 아우 시인님!!
저는 자알 웃고 잘 울고 희노애락이 분명 하지만 굉장히
내성적이었어요 말도 없구요
세월을 살다보니 성격도 좀 활발 해 지더이다
긍정의 삶이 행복을 준다는데 뒤 돌아보면 서러운 일이 앞을 가리니
글도 슬프고 아리는 글을 쓰게 됩니다 양해 하세요
고운 시를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노정혜 시인님!
반디화님의 댓글

저의 공간 들려주심에 감사 드리며
주말 오후 부군님과 외식 맛나게 드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어
오월의 끝자락 마무리 곱게 지으세요
노정혜 님^&^.......................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만난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 하세요
나온김에 대전 동물원도 한번 가보시구요
좋은 해답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손잡고 다정히 걸어 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늘 관심 사랑 참 좋아요
생각을 바뀌면 좋게 보입디다
늘 건 강하셔 좋은 작품 기대 할깨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