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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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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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1회
작성일 16-05-2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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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마음 / 신광진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
수줍은 미소 잊을 수 없어
자꾸만 눈앞에 선하게 그려져
당신만 애타게 기다리는 바보
눈빛만 마주쳐도 웃어주던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 설렘
다정한 목소리 귓전에 맴도는데
기다려도 당신은 오시질 않네
그리워 애가 타 흐르는 눈물
뜨거운 사랑 가슴에 타오르는데
기다려도 오지 않은 야속한 사람아
내 모습은 야위어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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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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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밤에 는 ,,왠지 허한거같아 먼가 먹고싶기도해요
야위어가시면 밤참을 조금드셔도 기운이 좀 나실거예요
밤이되면 온통 어둠뿐이라 정말 갇힌 기분이들어요
한발자욱도 나갈 수 없죠 ,,어두우니까..ㅜㅜ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은 오고있다는 희망으로 기다리는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