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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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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조회 751회
작성일 16-05-2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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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금요일이며 여행들 하도 많아 2,3일 전에 표를 구해도
케이티 엑스 새마을 호는 없다
무궁화 호를 타고 간다
차창밖에 보이는 전경 참 아름답다
갈 때는 좋아라
일을 보고 돌아오는 길 좋아라
기분 좋게 왔는데 피로가 밀려온다
여기저기 아프다
여행도 젊을때 많이 해야 하는 것
나이 좀 먹으니 맘은 좋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
오늘 하루 푹 쉬련다
손자가 온단다
좋긴 하는데 더 피곤이 쌓일 것 같다
이렇게 사는 것이 행복이다
댓글목록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별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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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아!
너무 행복하게 보여 제가 다 좋네요
부럽기도 하구요
손자도 있구
제발이지 맬 행복하게 사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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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고마워요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별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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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생님아
제가 쓴 어머니와 돼지장수에
댓글 답좀 주세요
맛난 점심 식사 많이 드시구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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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혜님
여행은 정말 즐거워요 헌데 그것도 건강해야
즐길수 있지요 늙고 병들면 다 허사로다
지금 열심히 즐기세요
나이 들면 손자 손녀 오면은 반갑고 가면 더 반갑고 ......
그말이 정말 맞아요 ㅎㅎ
공감 속에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시인님!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정혜 시인님! ^^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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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백만번 감사 미암 미안 백만번 미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