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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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속이 라는 삶을 살아 야만 행복해 질수 있다
가난속에 서도 고통 속에서도 행복한것
자아도취
만죽이다 그건 바로 행복이다
자아도취 하고는 조금 다른것 만족
자기가 좋아 하는 일을 하는것 그게 행복이다
성실하며 자기 일을 하는것
그것 마저 행복이다
돈은 안되지만 행복한 만족
행복은 만족으로 이루어 진다
가난속에 서도 남을 도와 주는 만족이라는 사랑
그렇다고 눈치 보지 않고 법을 무시 해서는 안된다
개인 위생도 철저 해야 만족 감이 온다
선량한 삶을 살면서 만족 감을 찿아야 한다
법을 어기지 않는 행복
똥물 튀기는 빨간줄을 주민등록증에 올리지 않는것
그것도 만족에 해당 한다
돈이 없으면 무조건 참아야 한다
난 20만원으로 반찬만 엄마 한태 밭고 살았다
방세 7만원 나 머지는 반찬갌 2만원은 안밭을 때도 있고 밭을 때도 있고
더러운 삶을 살며 불행 했다
하지만 그게 나를 고통으로 괴롭힐줄 몰랐다
혼자서 사는 고통 가족도 없고
이제는 50만원으로 장애인등록도 하고 깨끗이 싰고 돈도 모으로 담배도 피고
음료수도 사회복지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번씩 나눠 준다
나는 비록 물밥을 먹지만 사랑 해서 해주고 십었다
내가 해줄수 있는건 그것 뿐이 더라
그 삶은 만족이 라는 것을 주었다
나를 옥죄이는 병에도 굴하지 않는
그래도 먹을것 다먹고 사먹기도 한다
내가 짠것도 짠거 지만 이삶도 내겐 불안 하다
죽을 짓은 해놨고 담배 피고
중독으로 끈을 수는 없고
돈은 6만원 3만원 한달에 모으지만
50만원 까지 안나 온다면 대통령이 봐낀다면
나의 삶은 불행과 가까워 진다
담배 값도 올랐고 4000원으로 불안 하다
하지만 불안한 것도 내 머리속에서는 항상 불안했기 때문에
불안하지 않다
더러워도 할수 없고 시를 못써도 할수 없고 컵퓨터를 못해도 할수 없고 티비를 못봐도 할수 없다
20만원 또 나온 다면 나는 힘들 겠지
엄마라는 존재가 없고 아버지 라는 존재는 돈을 한푼도 모으지 않으니
나는 삶의 희망을 놓지 않는다
자살 충동 쌔련 되게 많이 느겼다
하지만 무서웠다 굴욕적이 였다
생을 무시 하고 죽는 다는게
지금은 1초라도 더 살고 십다
병이 걸리 더라도 집에서 꾸욱 참으며 큰병이 걸리며 생을 고통에 행복과 함깨 이슬로 사라지 겠다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 없는 사촌 마저 버렸는
김치 한번 외할머니 한태 밭은 것도 행복 했다
맛있는 김치 김치 와도 밥이 해결 된다
그것 때문에 돈좀 모으고 행복 했다 그리고 만족 했다
통장님도 일을 못해 큰집에 못가 설날 때도 설날 음식도 못먹는 나를 위해 음시을 도와 주셨다
그것도 되게 감사 했다
그걸 먹으며 만족 했다
만족이 라는 20만원으로는 내 삶이 너무 고통 스럽지 않을까?
그러고 나면 세로운 대통령이 나온다면 나도 다시끔 살희망이 보이지 않을까?
무섭다 죽는 것도 살인의 충동도 강간의 총동도 누군가 강간범과 살인범이 있는것 같다
나는 집에 있으면 그런 생각이 나지 않는다
왼지 누군가 겯에 있어 그런것 같다
나는 참아 낼거고 거지가 되지는 않겠다 말뿐인 거지 지만 깨끗하게 몸을 유지도 못시키 지만
일단은 자아도취 거지가 아니 지만
그걸로 라도 만족을 느껴야 자살 충동 억제가 되겠다
지금은 돈이 너무 많이 나와 하루에 한갑 피는 거일수도 있다
내가 정신을 못차려 따귀 때리면서 하루를 참아도 봤다
안되겠 더라 내 정신이 라는 의지는 따귀 때리니 습관이 되었지만 하루 만에 포기 했다
중독이 되서라 따귀를 안때리니 뇌에 가는 충격도 있고
도저히 버틸수 없서 관뒀다 자학도 하나의 방법이라 믿었다
자살 하더라도 조용히 배를 가르고 죽겠다
10만원 나온다면 나는 살수 없다
엄마와 내가 10만원씩 20만원 나왔다
나는 살수 없다는 고통이 라는 죄악 때문에 도와 주는 사람이 라고는 없는
결국 죽을수 밖에 없겠지만
어디도 나를 반겨 주는대 없다
사촌도 나를 버린지 오래다 나는 짐덩어리일 뿐
아버지도 나를 짐덩어리로 생각 할것을 고통을 주며 웃겠지
나는 자살이 라는 답 밖에 없다
지금은 50만원으로도 살만 하다
되게 많이 나오더라 장애인등록 하니 10만원 더나오 더라
그러니 나는 물밥을 그렇게 많이 먹지 않아도 됬다
병원에서 10년 약먹었지만 일할수 있다는 압박을 주며 장애인등록도 안해 주고
1년 먹은 병원에서 해주는 의리를 보여 주었다
하지만 오줌을 싸고 그러면서 의리가 깨졌다
이제는 다른 병원 약에 적응 하고 있다
10만원 밭는 다면 어떡게 살지 막막 하다
거지짓은 자살보다 더 무섭다
인간 이하로 보는 사람들의 눈빛
무섭다 아이들의 따돌림과 비난 마저 선생님의
만족이 라는 지금 행복을 누리고 있다
어머니가 유방암에 걸려 남겨 주신돈 1000만원과 내가 일한돈 200만원
마음으로 밭았다 외삼촌이 빼내 갔지만 나도 쓰래기 생각 나니까 다이해 한다 그럴수도 있지 뭔가 이유가 있겠지
우리 아버지도 은행에서 1000만원 빼서 달라고 해서 줄라고 했지만 빼내간 후였다
이제 10만원 나와서 죽으면 아픔까지도 사랑하고 나라 까지 사랑 하겠다 절대 원망 안한다
지금 까지의 행복 만큼은 인정한다 사랑 하고 만족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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