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렁이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무지 렁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65회 작성일 16-05-16 05:54

본문

무지 렁이 글이라 쓸려니 부끄럼이 앞을 가리네

쓰고 싶다

늦었다고 생각이 가장 빠르다고

잘난 글 너무 많아 얼굴 들 수 없네

그래도 쓰고 싶다

뭘 쓸까 망스림

좀 봐주셔요

늙으니 소재도 없고 재주도 없다

못난 얼굴이 매력이 숨어 있다오

못 쓴다고 버려진 써레기 장에

보물이 가끔 발견된다오

무지 렁이 글 읽어 주시면 복 받을 것이오

겨울 인 생 아름다운 시어로 꽃을  피우고 싶소

추천0

댓글목록

Total 22,866건 184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056
새들의 시 짓기 댓글+ 2개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5-17
10055
난 한줌 흙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5-17
10054
상실 댓글+ 2개
수정연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5-17
10053
[퇴고] 선인장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5-17
10052
밤은 깊어만 가는데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5-17
10051
갈 봄 여름 없이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5-17
10050
사랑을 전하는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5-16
10049
味의 본질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5-16
10048
그대 곁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5-16
10047
떠난 후에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5-16
10046
큰불 났어요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5-16
10045
독야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5-16
10044
신랑 멋쟁이 만들기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5-16
10043
찔레꽃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5-16
10042
눈물酒 댓글+ 2개
솔보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5-16
10041
유방암 댓글+ 1개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5-16
10040
5월 댓글+ 2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5-16
10039
대통령님께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5-16
10038
노랑꽃창포
주거니받거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5-16
10037
묵언수행 댓글+ 6개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5-16
10036
사랑 한다면 반디화 - 최찬원 댓글+ 1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5-16
10035
아버지의 참외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5-16
10034
행복은 향기처럼 온다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5-16
10033
여름하늘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5-16
10032
울의 정리(整理)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5-16
10031
비밀을 지키는 소나무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5-16
10030
시마을과 토마토 TV가 함께 하는 락포엠 녹화 안내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 05-16
10029
내가 좋아했던 싯귀 댓글+ 4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5-16
10028
<서촌 고향 집> 댓글+ 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5-16
10027
양귀비꽃이 좋아 댓글+ 5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5-16
10026
치킨과 키친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5-16
10025
사랑의 시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5-16
10024
소녀의 바다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5-16
10023
오월의 그리움 댓글+ 1개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5-16
10022
오월의 사랑을 그대에게 댓글+ 1개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5-16
열람중
무지 렁이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5-16
10020
종말은 너무 멀어 댓글+ 11개
최승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05-16
10019
소박한 기원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5-16
10018
들여다보라
LJ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5-16
10017
유서에 관한 짧은 생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5-16
10016
등꽃 사랑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5-15
10015
가시 꽃 계절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5-15
10014
머무는 마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5-15
10013
널 향한 마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5-15
10012
미래의 일상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5-15
10011
홀로그램 횟 집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5-15
10010
자아도취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5-15
10009
저는 어디에 속해야 할까요? 댓글+ 1개
Lois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5-15
10008
어매 쪼매마 더 오래 살지! 댓글+ 8개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5-15
10007
비가悲歌 특보 댓글+ 4개
浦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5-15
10006
배짱이
gog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5-15
10005
개미
gog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5-15
10004
그리움의 끝은 언제일까? 반디화 - 최찬원 댓글+ 1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5-15
10003
뚝배기 댓글+ 2개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5-15
10002
산에 오르면 댓글+ 1개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5-15
10001
5월의 나날들 댓글+ 7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5-15
10000
어떤 아쉬움!! 댓글+ 10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5-15
9999
파일등(八日燈)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5-15
9998
새벽을 읽다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5-15
9997
초승달 별 야습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5-15
9996
머뭇거리나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5-15
9995
영산포를 아시는지 /추영탑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5-15
9994
참 잘했어요 댓글+ 2개
인디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5-15
9993
습관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5-15
9992
청동인형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5-15
9991
강물에 피는 꽃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5-15
9990
5월의 푸른 꿈 댓글+ 2개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5-15
9989
卍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5-15
9988
우아경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5-15
9987
스승의 그리움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5-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