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3] 올해 5월의 감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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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5월의 감정지수 저의 삶 만큼 복잡 합니다
오월의 번수와 감정지수.반반이라구요.
저는 그런 분위기 속에 살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새로운 시도로 각색된 글 잘보고 갑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계산해보니 다행히 6월은 안 넘더군요
안그래도 세월이 빠른데, ㅎㅎ
늘 감사드립니다
鵲巢님의 댓글

ㅎ....수학 너무 어려워요,,,...선생님....
가정의 달 오 월 주신 함수 듭뿍 안았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요....^^
김태운.님의 댓글

에공, 요건 수학 축에 못 들지요, ㅎㅎ
작소사장님, 사업하시느라 어째 소식 듣기도 무척 힘드네요
머잖아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오영록님의 댓글

그래서 어린이 날이군요..
ㅋㅋ~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어디서 들리는 까마귀 소린가요?
오샘이라 아무튼, ㅋㅋ
해돋이1님의 댓글

ㅎㅎㅎ
하여튼
기발한 발상..ㅋㅋ
직업을 무일푼 수입의 시인직업에서 돈버는 수학과외 하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잘 못하면 시 공부하시다가 수학선생님 되겠습니다요
아타 한참 웃고 갑니다..어제 넘 웃어서 다나왔는 줄 알았는데
또 나오네요..크게,푸하하하
잘 보고 갑니다 올 날씨 참 좋습니다요.
김태운.님의 댓글

여긴 까치소리인 듯
목에 가시가 걸린 낌새입니다요
수학이 아닌 산수 정도인데 과외는 무슨
허기사 어린이가 대상이라면...
ㅎㅎ
요즘은 산수도 꽤 어렵더군요
감사합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시마을에서..
수학 하면, 작가시방의 조열제 교수님과
창시방의 활연 시인님인데
또 한 분의 고수가 계셨을 줄이야
감정의 상황논리를 수학적 기법을 도입하여
이토록 긴장된 시적 공간을 창출하심에
감탄에 감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이걸 감히 수학이라면 그들이 웃습니다
살짝, 흉내내본 것이라 생각하심이....
사실 5월은 노는 날이 많은데
공휴일과 겹치다보면
재수 없게 느껴지기도 하고
애들처럼, 조금은 감정을 건드리지요
사실 환한 5월인데...
감사합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아! 머리아파요
김시인 영혼도 오시인 영혼 못지 않게 피곤하다겠네요 ㅎ
시도 인수분해보다 어려운데 수학 등식까지...
장미 이미지에 숫자놀음...역설의 조화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선생님, 전 사실 60년 묵은 누에입니다
불과 4년 전부터 시원치 못한 실을 뽑기 시작했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만약 하루라도 나태해지면
그 실이 썩어 문드러질까 두렵거든요
그래서 쉬지않고
막 뽑습니다
상품성이 문제가 아니거든요
썩을까봐 걱정이지요
죽을 때까지 죽도록 뽑아도
다 못 뽑을 것 같습니다
백 살을 산다해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잡초인님의 댓글

아!
아!
진짜 머리 아픈 저공식들
올해 5월의 감정지수가
김 시인님에 말씀대로
5.5가 정답 일거라 믿습니다
감사 합니다
정답을 알려주셔서~~~
김태운.님의 댓글

에궁, 저 정도의 공식에 머리 아플 초인님이 아니실 텐데
엄살이 좀 심하십니다
억지로 꿰맞춘 공식이 아닌 사식이지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