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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0) 내가 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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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712회 작성일 16-05-12 04:08

본문

 

내가 내가 아니다 

 

바라밀이 바라밀이 아니고 이름이 바라밀이다

어머니가 어머니가 아니고 이름이 어머니다

아버지가 아버지가 아니고 이름이 아버지다

부처가 부처가 아니고 이름이 부처다

중생은 중생이 아니고 이름이 중생이다

내가 내가 아니고 이름이 나다

해돋이가 해돋이가 아니고 이름이 해돋이다

시마을은 시마을이 아니고 이름이 시마을이다

은영숙은 은영숙이 아니고 이름이 은영숙이다

양재석은 양재석이 아니고 이름이 양재석이다

박근혜가 박근혜가 아니고 이름이 박근혜다

 

"시명" 거짓의 약속 말과 글

중생은

이것이 참인 줄 알고 살아가고 있다

산다, 죽는다 말과 글 또한 중생 자신들이 만들었다

 

"그냥, 뻔히 보고 느끼는 거것이니라" 

부처는

"불의" 이것이 참이다,라고 말씀하신다

경 또한 깨달음의 방편에 활용하고 깨친 후

문자경 버리라고 하신다

세존이시여, 참으로 위대하다 위대하다

오직, "진리만을 위하여", 자신의 말씀을 버려라!

한량없는 존경을 표합니다

 

진리를 알려면 거꾸로 거꾸로 역방향

고향을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 또 한걸음 

거짓을 버리고 비우고,또 비우고 찾아가자.... 

 

 생노병사 즉 성주개공

그냥, 왔다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인생이니라

 

왜냐하면

일체의 생,사 법

인생과 삶이란

꿈과 꼭두각시와 물거품과 그림자같고

또한 번개불과 이슬과 같은 것

응당, 이와같이 볼 지어다

 

생과 사,  열반

함께 더불어 있느니라

하여,

삶과 죽음이 없는 것을,

삶과 죽음의 말과 글로 

중생의 마음이 걱정을 만들어

자신들이 괴로움과 고통을 당하는 것이니라

 

중생은

삼라만상의 가장 나약한 한종에 불과 할 뿐

모든 만물과 더불어 

그냥, 바람따라 물따라 구름따라 흘러가는 것이니라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b5bAvYpHiC4

 

 

 

추천0

댓글목록

해돋이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에서 인용....................일부응용

특히
박근혜는 정치를 못 해서 제일 밑에 넣었습니다요
아래 두분은 대통령보다 더 높습니다
단, 본문의 글이 존재하는 그날까지...
두분(양재석님,은영숙님)은
시마을에서 농담도 잘 받아주시고
유머가 풍부하고 너무 잼 있는 분이라
대통령보다 더 높은 자리 배치 했는 데
등급이 낮아서
마음이 불편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그래면 그 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ㅎㅎ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시이님!!
혹시나 해서 물어 봅니다
머리깍고 절에서 세상구경 하시나요??
싯구에 인생에 묘가 실려 있어요
그건 아니지요?
울둘이 술약속이 물거품 되는것은 아니지요
스님이라면 하긴 곡주라고 생각하고 드십시다요
기다리겠습니다
그날을
*넘 감사
대통보다 높다
불만은 영숙이 하고 동급 그건 아니져
영숙이는 나보다 위로 하세요
영숙이는 총통으로 합십다요
삐질까봐 겁나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돋이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선생님은 별님 위에서
점잖게  척 가부좌를 틀고 꼼짝않고 선정에 드십니다.
삼매의 경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거짓말 하는 지 다시 함 보시기 보시기 바랍니다.
은선생님이 내가 나이도 많고,경륜도 많은 데 하시면서...
이의 신청 민원접수할 까 봐
미리 그렇게 자리 배치를 했습니다요..
걱정안해셔도 될 듯 합니다..ㅋㅋ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하셨어요
삐져서 민원넣고
세상이 시끄러지면 안되죠
여자는 여자라 삐짐이 심하고 토라지기도 하지요
해시인님!
우린 영숙이를 최고에 존엄으로 받들자구요
혹시
중매서고 주막에서 술 살지도 모르잖아요
해시인님 좋은 시간 되세요
오늘두

해돋이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라니경 노래 정말 죽여준다
마음을 마구 시원하게 끍어준다..
티벳사람들 경에 곡을 붙혀서 노래를 부르는 대단한 민족들, 전국민이 경을 대중화한 대중가수들...
못 살아도 행복지수 100%..삼시세끼 밥만 있어면 되지 무엇이 더 필요할까?
물질이 풍부 할수록 마음의 행복지수는 떨어지는 건 당연한 것..
죽어면 독수리에게 시체를 먹기 편하도록
칼,손도끼로 살점을 토막내어 보시하여 풍장하는 대단한 민족들이다..
62년만에 이런 곡의 음악은  첨 듣는다
노래가 엄청 맑아서 마음의 떼 철철철 떨어진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본문글 의미 먹어면서
궁좌실제중도상 구래부동명위불이다 음악 낮게 깔고 선정,삼매에 빠지니까 극락이 따로 없다...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경희는 조경희가 아니고 이름이 조경희다
가만히 되새겨 읽으니
정말 그렇네요
요즘 들려주시는 말씀 귀담아 들으며
조금씩 철들어갑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해돋이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리길 귀한 님 오시니까 버선발 마중갑니다.
요즘 참 글 잘 쓰시니까 정말 인물이 훤하게 보입니다요(글 조슴다)
여자분은 마음이 맑고 투명한 분이 가장 큰 미인입니다.
육신은 날마다 낡아서 하루가 지나면, 하루치가 없어지는 것...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돋이1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천수경  반야바라신경 금강경 ......조게사 법당에서 108 배의
절을 올리던 생각 마제를 올리던 생각 꿈처럼 떠 올려 봅니다......
내 왼쪽 팔에 불 받았던 흔적이 남아 있지요
나를 출세 시켜 주셨네요?! ㅎㅎ
음악 자알 들었습니다  대단 하십니다 해 시인님!
불경 공부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많이 공부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해돋이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티벳사람들 전국민들이 경에 절여서 사는 보살들 입니다
정신지수가 높아서 마음이 아주 맑고 투명하고 환합니다.
경에다 그냥 곡을 붙여서 전 보살들이 대중가요를 부릅니다.
그러니까 삼시세끼 밥만 먹어도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제가 첨 티벳 다라니경 곡을 붙여서 나오는 음악 듣고 홍콩 간 사람입니다.
은선생님께서 홍콩 계시던데요..제가 봤지요 어제저녁에..
노래들어면 정신이 맑고 참 조습니다
은선생님은 불도가 심하셔서 다시 개종해야 되겠슴다
종교란 것 또한 사람이 살아있을 때의 괴로움을 버리고 비우기 위한 방편입니다요.
만약 죽어서 천당과 극락이 있어면 보너스 받는 거고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ㅎㅎ
제가 출세 시켜드리겟습니다. 행복지수를 마음 껏 올려드리겠습니다
은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행복을 가꾸어 가세요..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의" 이것이 참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자비로운 마음 이라 생각 됩니다
이기적인 사회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자신을 성찰하고
이기심을 내려놓고 상대방의 입장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공감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풍요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는 자비
만물과 함께 바람따라 물따라 구름따라 흘러가는 것이라 노래하신
해돋이1 시인님에 성찰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해돋이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가모니부처는 정말 위대한 대철학자이며 초인 입니다..석가모니부처 이후로 그런 경지의 분은 지구상에 아직 나오질 못 했습니다..저도 불교신자,절에 자주가고 이런 사람 아니지만 정말 그 진리는 무조건 순종하니다...한 점 의심할 점 없습니다...그러니까 2500년이 지나도 그 말씀이 그대로 전달 되어서 사람들에게 파고 들거든요..진리니까 그렇습니다...변하지 않는 말씀..만약에 반진리가 되었다면 벌써 소멸되엇을 겁니다..인간적인 면에서도 무조건100점입니다..중생들에게 눈을 뜨게 해줄려고 그렇게 진리를 강조하십니다..깨달은 다음엔 경도 버려라! 정말 탄복하는 말씀입니다..경은 자신의 말씀이거든요..중생 네들이 깨달았다면 내가 더 무슨 필요하는가..그리고 경을 읽어보면 내가 너희들에게 설한 것이 하나도 없느니라 또 이렇게 말하십니다..너희들이 스스로 다들 깨달았느니라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내가 내가 아니고 내란 내가 무아이기 때문이다..막 이렇게 나가시거든요..파고 들면 들수록 안빠질수가없습니다..나도 버려라와 같거든요..부처가 무아라고 누누히 강조하십니다..자신것은 다 버리고 오직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오직,한평생을 중생을 위하여 중생제도에만 헌신하고 몰입한 위대한 성인입니다..그래서 저도 무아 냄새 좀 맡을려고 요러게 깔짝거리고 있습니다요..아아 시간나시면,도올김용옥교수 열반경 강의 한 동영상이떠더라고요 다음컴에서 ..감명깊을 겁니다..도올도 눈물난다고 하데요..함보세요.. 초인시인님 글 요즘 아아 대단합니다요..머물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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