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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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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86회 작성일 16-05-06 04:53

본문

나를 위해 살지 않는다

모두 다를 위해 살지도 않는다

사람들이 말하는 희생은 뭘까?

아무도 모르게 잠든다

저 먼곳에서 지켜 보시는 어머니는

내 걱정 하시 겠지

아버지는 내 마음을 모르는것 같다

아직 까지도 사랑 하고 있다는 걸

사랑 이라는 것은 행복 하지 않아도 되는것 같다

행복을 바라지 않는 법

세상을 살아 가며 배웠다

불행을 벗삼아 사는 법

오늘은 울었지만 내일은 웃는 법

몽유병과 침해와 조영증과 싸운다

점점 조여 드는 병 증새에

병원을 바꾸는 조치 까지 해야 겠다 결심 했다

병을 벗삼아 살지는 못하겠다

난 아직 젊은대 침해가 오고 있다

슬픈 눈물이 주르륵

옛날 추억이 나를 발목 잡는다

아직은 포기 하기 이르 다고 선생님이 그렇게 가르첬냐며

자살 충동이 밀려 온다

그때면 웃기는 프로 그램이나

아무 생각 없이 게임이 라는 행복이 라는 것을 한다

현실을 도피 하는 법 게임

웃기는 생각이 난다 남들은 웃기지 않겠지

나만 웃기는 생각에 망각에 시달린다

이대로 죽어 버리면 다 내 삶은 날아가 버린다

내가 했던 착한 행동들

어릴적 부터 맞아 왔던 내 추억

추억을 사랑해 이세상을 못 버린다

맞았던 기억 까지 사랑 한다

난 그덕분에 여기 까지 왔다

참고 참는법 그건 다 선생님 덕분이고 아버지 덕분이다

사람이 되라고 그렇게 열심히 맞았다

심한 자학 까지 내 심장을 조여 든다

미처 버린 머리 까지 왜 그랬냐 하지만 다른 사람이 때린것 처럼 때린다

자학을 참을수 없다

나를 위해 사는 법을 누구 한태 배워야 하지?

나를 위해 살아본 기억이 없다 다 엄마를 위해 살았다

그러나 엄마는 머나먼 길을 나서 천국으로 떠나 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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