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찬가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오월의 찬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53회 작성일 16-05-04 13:55

본문

오월의 찬가

   은영숙  (수정)

 

천지가 싱싱한 녹색의 계절

오월은 사랑의 달 소생의 달

오월은 희망의 달 기쁨의 달

오월은 축복의 달 나눔의 달

 

초록으로 펼쳐진 초원에

꽃 마다 방긋이 피어나는 행복의 달

오월은 축제의 달 설렘의 달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달

 

어린 천사들의 재롱 잔치의 달

꽃들은 아침 이슬에 곱게 담겨

아름다운 빛깔 사랑의 속삭임 안고

가슴에 심어 놓은 꿈을 찾아가네

 

오! 아름다운 오월이여, 아름다운 오월이여!

추천0

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인이라면 곡을 붙여보면 좋으련만
재주가 없고 거리가 멀어 포기하고
고운 시인님의 오월 찬가를 읊어봅니다.
아주 좋습니다.
행복한 시어에 즐겁습니다. 고운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과찬으로 머물러 주시니 저는 고래가 춤추듯이 좋은데 ......
작사 작곡 가 님들이 웃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님!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들이야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소꼽 친구처럼 정겨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제 공간이 꽃 핀듯 합니다
행복으로 받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연 그러네요. 더 전을 벌려 보자면
,


--초록 뚫고 나오는 열매의 달
여드름 만지작거리다 웃음보 터지던 달

꽃은 피고 지는지, 지고 피는지
아직도 피울 꽃이 많아, 보이는 꽃이 많아, 

방울토마토가 감자알 되는 달,
숫총각의 달--

요런 달도 될 것 같네요.
 
축제마당 한 바퀴 돌아 나갑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잊지안고 찾아 주시고  영게 숫총각도
여드름 짜 달라고 어린냥 부릴까봐
보따리 싸야 할 것 안인가 ?? 걱정입니데이......ㅎㅎ

웃음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오월은 생명으로 축복으로 가득찬 달인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이 시심에 많은 것을 생각하는 시입니다.
오래동안 가슴에 묵혀두고 되새겨보고 싶은 시입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시인님!
밤이 늦었습니다
제겐 5월은 성찰의 달이기도 합니다

졸글을 의미를 부여 해주시고 고운 댓글 주시어
오히려 부그럽 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Total 22,866건 190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6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5-04
9635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5-04
9634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5-04
963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5-04
963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5-04
9631 浦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5-04
9630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5-04
9629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5-04
9628 이명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5-04
962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5-04
9626 浦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5-04
9625
꿈속이라도 댓글+ 6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5-04
9624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5-04
962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5-04
9622
밤섬 댓글+ 1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5-04
열람중
오월의 찬가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5-04
9620
가위질 댓글+ 2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5-04
9619
산이 좋아 댓글+ 4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5-04
9618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5-04
9617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5-04
9616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5-04
961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5-04
961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5-04
9613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9 0 05-04
961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5-04
961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5-04
9610 푸하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5-04
960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5-04
960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5-04
9607
추락하는 안경 댓글+ 1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5-04
9606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5-04
96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5-03
9604 浦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5-03
9603
주막집에서1 댓글+ 2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5-03
9602
둥둥 댓글+ 1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5-03
960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5-03
9600
유채 꽃 피고 댓글+ 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5-03
959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5-03
959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5-03
9597
번뇌 댓글+ 1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5-03
959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5-03
9595
엄청 울었네 댓글+ 6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5-03
9594
주고 받는 말 댓글+ 2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5-03
9593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5-03
959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5-03
9591
존재의 이유 댓글+ 3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5-03
959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5-03
9589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5-03
9588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5-03
9587
바람의 틈새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5-03
958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5-03
9585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5-03
9584
달 포구 댓글+ 4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5-03
9583
내 이름 댓글+ 8
예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5-03
9582 센치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5-03
9581 센치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5-03
95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5-03
9579
모방 댓글+ 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5-03
9578
댓글+ 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5-03
9577 一松 손성향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5-03
957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5-03
9575 피어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5-03
9574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5-03
957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5-03
9572 LJ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5-03
9571 시란 뭘까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5-03
957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5-03
956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5-03
95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5-02
9567 규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5-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