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를 한다면 이렇게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프로포즈를 한다면 이렇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34회 작성일 16-04-27 22:38

본문

인생은 진실이라는 시간의 약속입니다.

인생의 짜임새는 나의 마음으로 그대마음을

행복 할 수 있을 때를 위해 사는 것으로 살고십 습니다.

축복은 사랑이 있을때만이 생의 길을 갈수있듯이

고난은 사랑이 커지는 생의 길을 가게 하는 이유입니다.

고통은 사랑이 커질 때

두손을 꼭 잡으며 사랑이 아플까 더욱 꼭 마주잡는

나는 당신을 당신은 나를 이끌고 가는 인생 길 위에

미움도 없으며 명예도 없음을 기뻐함인 까닭입니다.

그대와 내가 길넓은 길위에 마주 보면서

그대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대를 바라보는 것이

그누가 말해도 그것은 인생의 의미를

나는 그대로 인하여 깨닫게 되는 것 입니다.

그누가 말해도 그것은 생활의 의미를

나는 그대로 인하여 깨닫게 되는것입니다.

그대와 내가 등을 등지고 살아가는 것이

길지 않은 것은 그대가 보고 싶어 그대가 나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가슴아플까 오래 등지지 못하는 것이 나의 삶의 그대를 사랑하는

모습으로 살아있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대가 멀리 떠나가 금방 돌아오지 못하면

나의 삶이 그대를 향해있는 마음이 하루가 일분이

그대와 함께 있음을 느끼는 것 으로 삶을 살기를 바랄뿐입니다.

사랑은 사랑한다 말하지 않습니다.

그대에게만은 나의 마음이 그대를 위하여 바치는 인생으로 살게됨을 감사하겠습니다.

사랑은 사랑한다 말하지 않습니다.

그대와 손마주잡고 고통의 길을 갈때에도

고통은 사랑으로 승화됨을 진리인 것을 믿으며 살고싶습니다.

사랑은 사랑한다 말하지 않습니다.

그대 내곁에 있지 않은 것은

그대가 나의 삶의 평화를 위하여 당신을 삶을 바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 삶의 평화는 고단한 강과 서글픈 냇가를 건널 때

나에게 평화가 있음을 안타까워 하면서 살겠습니다.

사랑은 사랑한다 말하지 않습니다.

사랑이 옆에 있다 해도

사랑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안절 부절 못하며 미안해 하면서 살기를

사랑은 사랑한다 말하지 않습니다.

인생의 진실을 사랑의 시간으로 약속을 지키며 살아가고 싶을 뿐입니다.

나의 사랑

나의 생애를 바치는 것만으로 부족함을 느낄지라도

나의 생애를 받아주오.

나의 생애를 바치는 것만으로 부족함을 느낄지라도

나의 생애를 사랑하여주오.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그속에 있으면서 다시금 같은말들을함은
믿음이 없어서일까요? ㅎ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니라!

Total 22,866건 193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426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4-28
9425 appleba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4-28
942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4-28
9423
USB 댓글+ 6
예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4-28
9422 향유고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4-28
9421 浦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4-28
9420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4-28
941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4-28
9418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4-28
9417 一松 손성향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4-28
941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4-27
941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4-27
94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4-27
열람중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4-27
9412
당신의 향기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4-27
9411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4-27
9410 수크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4-27
9409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4-27
9408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4-27
9407 浦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4-27
9406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4-27
9405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4-27
940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4-27
9403 Clean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4-27
9402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4-27
9401
프러포즈 - I 댓글+ 8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4-27
9400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4-27
9399
상처 댓글+ 1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4-27
939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4-27
9397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4-27
939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4-27
9395 浦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4-27
9394 이동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4-27
9393
마음 댓글+ 2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4-27
939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4-27
939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4-27
939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4-27
938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4-27
9388
화살ㅡ퇴고 댓글+ 3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4-27
9387
신호 댓글+ 2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4-27
938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4-27
9385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4-27
938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4-27
9383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4-27
9382 浦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4-27
938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4-27
9380 이제그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4-27
9379 강경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4-27
9378 一松 손성향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4-27
937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4-26
937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4-26
93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4-26
9374 浦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4-26
937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4-26
9372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4-26
9371 스산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4-26
9370
바다 댓글+ 4
浦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4-26
9369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4-26
936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4-26
936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4-26
9366
바다를 지웠다 댓글+ 14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4-26
9365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4-26
9364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4-26
9363
새벽달의 사랑 댓글+ 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4-26
9362
봄의 단상 댓글+ 2
향유고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4-26
936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4-26
936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4-26
9359
경성일기 댓글+ 15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4-26
935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4-26
9357
<황포돛배>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4-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