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 달이 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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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 달이 밝네요
창문을 열고 밤 하늘을 보세요
달이 참 밝네요 보름 달 인가봐요
어디에 계셔도 우린 같이 같은 달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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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야랑 野狼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비갠 하늘에 둥근 달이 안부 놓습니다
시인님도 보시는 시간인가요?
제 안부가 들리는지요?
간결한 시를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
야랑野狼님의 댓글

달이 참 밝네요. ㅎ 같이 보셨군요. 건강은 어떠신지요?
언젠가 남행길에 뵈올날도 있으려는지요. 살다보면,
달을 보듯 뵙고도 싶습니다. 그날이 허락되지 않더라도
부디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