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령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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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의 푸름이 내어준 신적 언어가 사랑으로 내려앉을 때
고급의 잡담과 잡설이 누군가가 위세를 위해 만든
힘과 영이 만드는 권세의 기둥 사이로 빛을 잡아당기게 합니다
빛을 따라 열려진 생명의 호화로움에 모두가 같이 있음을 확인하는 즐거움을 따라
생명의 발아가 다시 높이로 오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생명의 환희 절정을 다시 묵살하지 않겠다는 의식의 저 편에 서게 되는 모두를 향해
열락과 희열의 높음을 나누게 됩니다
누군가로서 개체의 온전함을 넘는 위세를 발하는 순종에서 걸어나온 열성의 역 위세가
열락의 높음에 교호되는 가능성을 말하기 위해 온전함을 열게 됩니다
희열의 높음에 소통이 되는 순수함이 높음으로, 자기로서 있게 되는 것을 목도하기 기다립니다
모두가 하나로서 모두를 넘어서 높음으로 있게 된다는 순수롭고 의로운 절망 앞에 서게 됩니다
검은 암묵이 다가오자 여기저기서 생명의 소생을 건 소란이 일어납니다
검은 순수로움의 휘황함에 소생의 줄을 시간의 벽을 넘지 못해 놓치게 되자
순수로움과 의로움은 악의 정의에 순결의 높음에 관한 검은 휘황도를 문의합니다
모두의 깨어남을 건 또 다른 낮은 암흑과의 전투가 기다립니다
악의 터울은 묵직하고 두텁습니다
모독의 여울짐이 언제라도 강습하게 되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생명의 환희의 내심에 전해오는 사물의 본질 힘은 언제라도 택해야 합니다
죽음 속에서 구명되기 위해 간직해야 하는 생명의 얼은 하늘과 땅의 이음입니다
죽음이 만드는 공포와 암흑이 견지하는 어둠은
늘 생명의 발원지를 건 전투를 합니다
악이 발호하며 만드는 밑 너름의 폭을 넘는 무수한 싸움이
생명의 폭을 높이게 됩니다
생명으로서 사랑의 큰 힘을 영위하는 즐거움은
환희의 높은 우수를 즐기는 것입니다
사랑이 투여하는 높은 열림의 하늘 힘은
아직도 꿈과 열망의 큰 받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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