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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96회 작성일 16-04-14 08:27

본문

생명의 신호, 노란 개나리 그리고 열림이 만드는 온전한 오름 신호, 하얀 목련이

공동의 집합체,아파트 화단에서 그리고 서로로서 높음을 이루는 동네 주위에서

중요한 사랑과 안온의 밀담을 발설합니다

화려하고 호화로운 황홀함이 우선을 말하며 다가와 생명의 순서를 위해 가까이 와있습니다

온전한 영금으로의 출발, 생명의 꽃 그리고 영생으로의 여정의 휘황함과 함께 가게 됩니다

행복, 그 영원함 부름이 곁에 다가옵니다

생명으로서 있음을 즐기는 행복이 축복과 함께 내려옵니다

은총으로 행복의 성세가 되며 성체가 이루어지는 만복이 누리에 가득합니다

우선하는 즐거움을 항시 누리게 됩니다

하늘의 명이 말하는 순서가 생명의 고동을 따라 내려옵니다 

영원으로의 관문에 진입하기 위해 생명의 온전함 안심을 엽니다

온전함을 향한 땅의 포섭이 계속됩니다

땅의 힘을 하늘로 올리며 자기의 있음을 확인합니다

온전함이 열린 무수한 생명의 향연이 대기의 힘을 받습니다

또 다른 낙원이 땅 위에서 전개되고 누림을 주게 됩니다

누리의 환희는 높고 푸르게 그리고 깊게 펼쳐져 평원의 안락과 같이 합니다

열락의 관문에 서는 누림을 안게 되면서 환희로운 경지에 서게 됩니다

꽃들의 잔치는 안온한 안락을 안고서 서로를 높이는 힘을 갖게 됩니다

땅의 답신은 높음의 부유로움으로 열락의 환희로움을 말합니다

땅이 이루어내려는 하늘 맥동의 궤적에서의 환희로움을 위해

열락의 환희로움으로 누리의 순수로움을 내적으로 엽니다

팽창되고 확장되는 태양의 신호에 따른

생명의 번성으로 꽃들은 또 하나의 열린 높음을 이루어냅니다 

태양이 높여주는 생명의 높음은 늘상 하나로서 순결한 성체가 되게 합니다

누구와도 높음으로 이야기하고 낮이로 임하는 성령의 환희를 마주하게 됩니다

태양이 투여하는 내적 심결의 온건한 강건함은 생명의 온전함을 이루게 하고

서로 온전한 열림으로 마주하게 합니다

휘황한 열림이 하늘에서 내려와 생명의 내적 순수로운 심결에 영험함을 이입합니다

모두가 한 높이 더 깨어나 생명으로서의 존엄 사랑을 서로에게 내어놓습니다

천지가 한 높음의 이룸을 위한 경연을 이루어 높음으로 서고

모두의 온전함 열림에 성체의 휘황함이 더해집니다

창천의 코발트 진함이 열리며 무궁한 내심의 힘이 누리와 만납니다

찬연한 순결함이 영적인 힘을 받으며 내심의 무궁함과 교호합니다

열려지는 내적 고결한 내세의 세계가 하늘의 축복과 함께 나타납니다

하늘의 또 다른 열린 높은 세상이 현실과 함께 하게 됩니다 

열락의 관문이 열리며 순수로운 휘황함이 산천에 열림을 펴냅니다

내심의 무궁함은 높고 깊고 너른 맥동을 따라 생명의 얼을 열어

모두의 생명 고동을 울립니다

꿈의 얼개에 잡혀있는 모두의 소생 열쇠가 답을 내어놓습니다

영생의 환희가 평원에 가득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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