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熱 꽃 純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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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 꽃 純情>
어느 날 실바람 벚꽃을 스쳐 가더니, 落花로 마감하는 꽃잎을 보라!
혼곤한 꿈에 취해 비몽사몽 떠났다고? 순간의 인연, 잊지 못해 노을빛으로 지켜주는 실바람은 熱 꽃 純情이었다
꺼지지 않는 魂魄으로 긴 세월 지켜보며, 하얀 뭉게구름 띄워주는 실바람의 지혜를 보라!
모든 사랑 떠났어도 不治의 熱 꽃처럼, 어디서나 살랑대는 순정한 넋, 봄이면 실바람 생각나서 창문 열고 마중을 간다
꽃향기 그윽한 뜰 앞에서 속삭이듯 반겨주는 실바람 미소 귓가에 뜨거운 해후가 그리움이 솟아난다, 熱 꽃 純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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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잡초인님의 댓글

그리움이 솟아나는 熱 꽃 純情
스 순정속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시고 행복한 봄 마중되시길 바랍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실바람 같은 <열 꽃 순정>을 느끼고 싶습니다. ㅎㅎ
공감해주신 마음이 더 곱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