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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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같아라 계속된 불경기는 가속도라 바람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라! |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권세여! 아집이여 떨쳐버리고
順理가 무엇인지,
共生을 진실되게 터득하는 ///
자연을 본 받으라는 메시지로 축약하여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바쁘신데 너무 귀한 발걸음 감사 합니다.
시 제목이 마땅치 않아 습작을 해봅니다.
헝크러진 남 북간의 비애,
일사불란하지 못한 이 나라 정치,
자연의 순리처럼 흘러가라는 여망을 담아 보았습니다.
평안 하십시요.
시앙보르님의 댓글

시원스레 잘 쓰셨습니다.
백성을 벗어난 국민에게 진정한 계절이 왔으면 싶습니다.
작심하고 전통 '해학' 스타일로 좀 더 구성지게 풀어놓으심 압권일 듯 합니다. ^^
두무지님의 댓글

인간이 자연 같을 수는 없지만,
답답한 생각에서 써 보았습니다.
좋게 보아 주시니 감사한 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