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락의 관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열락의 관문이 열리며 순수로운 휘황함이 산천에 열림을 펴냅니다
내심의 무궁함은 높고 깊고 너른 맥동을 따라 생명의 얼을 열어
모두의 생명 고동을 울립니다
꿈의 얼개에 잡혀있는 모두의 소생 열쇠가 답을 내어놓습니다
영생의 환희가 평원에 가득해집니다
추천0
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봄의 찬미 같습니다
봄은 모든 생명을 여는, 모든 생명으로 하여금
나오게 하는 관문이 아닐까 싶네요
좋은 시 많이 쓰십시오
tang님의 댓글

허영숙님 걸음 감사합니다
봄이 창출하는 생명의 영생으로 가는 향연이 진입하려는 하늘 맥동이라고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순수로운 순결로 된 환희로움의 열림에 든다는 열락, 즐겨봅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