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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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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993회 작성일 16-04-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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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란 무엇인가?

 

체가 공한 것이 일을 만드는 희안한 도깨비 

 

추천0

댓글목록

해돋이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은 것이 긴 것이고 긴 것이 짧은 것.(긴 것은 군더더기가 많다는 것)
큰 바위를 깨도 금은 쪼매만 나오는 법
바위는 필요 없다는

화자가 왜 이렇게 올렸는지?
의심을 하면서
이 글을 읽고 난 후 독자 스스로 이런 저런 시를 함 지어보는  겁니다..ㅎㅎ

해돋이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놈이 그놈이고 그놈이 이놈인 거 그놈들 내가 이제야 다 알기 때문에
지난 선거 때부터 투표안합니다..
이놈도 도둑놈 저놈도 도둑놈인데 뭐
이때까지 제놈들 잘먹고 살았지..
만약에 한다면 안철수 그거 함 해 볼 참입니다
그것도 정치에 발을 내뒤더서 도둑놈이다 싶지만 그래도 때가 덜 묻었잖아요..

잡초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가 덜 묻었어도 걸래는 빨아도 걸래인것 같습니다
주책없이 끼어들어 죄송합니다

몸은 비어있고 일을 만드는 도깨비
몸을 다른걸로 채워야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잡초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마음에는
교회도 절도 없으니
믿음도 없습니다
하여
저는 예수도 모르고
부처도 모르지요

하지만
저는 예수님 말씀도 좋고
부처님 말씀도 좋습니다

값진 댓글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해돋이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기사 안 그거도 그 게 거겁니다..
꾼들 함께 모여있는 거 보면...걸래들 그 걸래들도 2등하라면 안할려는 대단한 걸래들이거든요
얼숙한 민초들 마음약하게 할려고 꿇어앉아서 빌고 큰 절하고
내가 그 옆에 있다면 몽둥이로 개잡듯이 패고 싶은 마음입니다
민초들이 매번 당해도 그 게 제법 약발이 받는 가 봐요
또 당하고 또 당하고 ....
그러니까 중생중생이라고 합니다요
그래서 전 투표 안할라캅니다..ㅎㅎ
저도 무교입니다 다 받아주는 교..
원래 우리마음자리가 원조 무교입니다..
그게 다른 게 들어가서 고착되어 박힌 것이 거든요..
그것을 빼내서 마음이 자유롭게 해야합니다..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게 내려놓으신 말씀이지만
많이 생각해보겠습니당
도깨비가 너무 많으면 복잡해 질 거 가토요 ㅎㅎ
편안한 하루 만나십시오^^

해돋이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류시인 트리오께서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요.수고하시고요
하기사 시마을에서 연봉을 1억받으니까 수고가 아니고요...푸하하하
생각은 많이 일어나면 괴로움이 많이 일어나고
적게 일어나면 괴로움이 적게 일어납니다
살아있어니까 안할수는 없고 우짜든동 줄이는 겁니다
그래서 제자식들한테 일절 거의 전놔 안합니다요 집사람한테도 못하도록 말기고..
살아생전 울 부모님 두분다 그랬습니다요
참 편하드라고요..제 스승은 울 부모님입니다요
공감해주시니 그냥 기분 좋은데요..
투표 잘 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은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괴로움이 일어나니 생각도 많이 일어나는것도
상통하는 말이겠지요
살아갈수록 무거워지는 짐을
놓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요
시마을 교주님^^

해돋이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답글을 달면서 한번 웃고요 ㅎㅎ

아주 아주 간단한데요..실천만 한다면요
총론:한구절로 표현하면/ 구하면 반드시 괴로움이 동반한다입니다

아래의 것에서 마음을 여의면 억만겁의 무거운 짐도 그냥 없어집니다
각론:중생의 상으로 부터 벗어나라
저도 중생이지만,중생은 탐욕,분노,취사,애취 이 게 골수,마음의 심지가 딱 박혀서 빠지질 않습니다요.
이것을 치료하면 중생에서 벗어납니다요.

(탐욕)의 생각을 안일어키면 무거운 짐을 벗어나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것은 살아있는 동안 끝없이 일어난다고 하여 물과 같다고 합니다
젊을 때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야 되고요 나이가 60이 넘어서면 제방법대로 말씀드리면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일단 자식놈은 다 집에서 쫓아내고요 그리고 자식놈이야 장가를 40에 가든지 50에 가든지 안가든지 내가 알봐 아니고,제가 열심히 해서 집을 장만하든,전월세를 얻든 그들이 알아서 할 문제고,그놈이 짝을 찾으면 지어미는 미장원에 나는 이발소에 그때 함 가는 겁니다.그리고 내가 나이가62인데 살면 100년을 살겟냐 200년을 살겠냐 빚없고(그래서 저는 한평생 형제, 지인과 은행에서 돈 안빌려씁니다,그리고 월부 안하고 할 게 있으면 일시불하고없으면 없는대로 그래살고,투자 안한다고 마누라한테 잔소리도 많이들었지만) 쪼매한 집에 겨울에 따뜻한 난방 들어오고 3끼 채식위주로 쪼매 먹고 한 여름에 에어콘 바람 들어오고 영감 할마이 남은 인생동안 잘은 못해주지만 싸움질않하고,행복은 각자가 찾고,통장에 잔고는 함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이래 살면 매일 내가 부자가 됩니다 돈이 안드는데요 잔고가 많이 남아있고,그래서 울집사람이 욕심을 내면 야이사람아 내돈내다 못 쓰고 죽을긴데 뭔 욕심을 짓냐 내죽으면 관에 넣어줄것도 아니고, 당신 다해라 합니다.그래면 흐뭇한지 가만있습니다요,실제로 이래살면 돈도 안들어요..그래서 밖에 나가면 나는 부자라고 말합니다.더 있어도 필요가 없습니다요.제마음이 부자면 그 사람은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요, 똥오줌 못가리고 귀져기 찰 때면 요양시설에 들어갈 돈 준비해야 되거든요..그것 또한 젊을 때 좀 열심히 산 사람은 별 해당 않되고요 보통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 가 하면 애들 집도 사주고 나도 빚내서 집 늘이고 며느리 차도 사주고 그래야 자식한테 며느리한테 말빨도 있고 어른 체면도 세운다면서 빚을 내서라도 그리고 통장에 노랑돈 좀 잇는 거 싹싹 끍어서  줍니다요..그때는 제죽는 줄 모르지요 좀 있으면 그 게 바로 제 죽는 길이거든요.그런 사람 가끔 있어요 결혼시킬 때 무리하게 집장만해주고 나이가 늙어서 자식 며느리한테 생활비 좀 부쳐도라고 안부처주니까 경로당에서 제자식,제며느리 이사람 저사람한테 험담하는 게 오래전에 울 어머님이 살아생전 제집에 딱 한번 오셨는데,야이야 참 희안한 세상이다 내가 오늘 아파트 경로당에 놀러갔는데 제자식,제며느리 욕하드라 제얼굴에 침받는 지모르고,물론 들어보면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하시면서..조사해보면 상상외로 많습니다요..다들 입을 닫고 있어서 그렇지..창피해서 남한테 말은 못하고..제주위에 아는 사람도 많습니다요.. 저도 남의 자식이지만 부모가 자식한테는 아무리 잘 해줘도 고맙다는 생각을 안합니다 중생이란 것이 주면 그때뿐입니다 주고 나면 또 더, 또 더...끝도 한도 없는 게 중생입니다 .그래서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다 이게 가장 무거운짐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새는 이원리를 압니다 그런데 사람은 한수 아래지요..그냥 자식과 가까이 할려고, 제죽는 줄 모르고.. 제며느리 제사위는 사위될마음 없고 제며느리는 제며느리 될 마음없는 데 쪼매한 전세,집하나 사주고 생식낼려고.. 그냥 이서방 김서방,야야 어떻고 하면서..그냥 좀 놔두지 저거 실랑,각시 인생이 따로 있는데..쪼매 도와준게 더합니다요..생식내서 보상심리로 그기에 이런저런 일에 참여하고..참말로 기가 찹니다요..그 젊은 사람 새출발하는데 그 남녀들 참 피곤하고요.그래서 중생은 제스스로 고통을 만들어서 자신이 괴롭다고 합니다..그냥 확 벗어 던지면 편한하데,생각이 안일어나는 데,며느리한테 온갖 쓸데 없는 망상,망념의 영양가 없는 잡설을 하면서..그냥 전화오면 야들아 몸 건강하고 잘  있냐..그 말씀 말고 더 없습니다. 어머님,아버님이 한평생 그렇게 살았습니다.그래서 제스승은 울 부모님입니다..절대로 먼저 전화 안하십니다요..저도 편안하고요,울 가족만 열심히 살면 되니까..생각을 안일어키면 마음이 무거운 짐을 벗어나고 편안해지는데..이게 중생이 하는 짓입니다요 자식이 좀 해도라고 하면 이렇게 하면 됩니다요 야이야 너하고 너집사람이 내가 똥싸는 내귀져기 안갈아줄거 아이가 나도 나이가 많고 능력도 없고 내가 종합병원아이가,약국도 밥먹듯이 출입하고 그래서 앞으로 돈이 많이 든다.  나도 설령 쪼매 있다고 해도 요양시설에 돈 놔두야제 너거한테 부담하면 되겠냐 그래도 죽고 남는 건 그 때 다른 사람 손 못되고 상속받는 것 아닌가..요렇게 하면 제정신 있는 자식놈은 그냥 수긍합니다요..그래도 말안들어면 이런 자식은 버리는 겁니다.. 자식이 아니고 악마입니다요..
못 땐 놈은 제어미,아비한테 가끔 나를 왜나았냐고요 요렇게 반문하는 게 있는 데
그런 놈한테는 아이이놈아 니가 이세상에 나올려는 욕심때문에 니애비니어미한테 몸을 빌려서 나왔다고..
나는 니를 낳았는 적 없다 니가 나올려는 욕심 때문에 나왔지...

(분노)이것은 화산에 비유를 많이 합니다

휴화산에서 구족만하면 그냥 폭발하는 이치라 할까요 중요한 건 다들 상대방때문에 그렇게 화가 난다는 그 미혹한 마음입니다 항상 몇대몇이 있기 마련인데 마치 자동차가 사고가 나면 상대방차와 내가 몇대 몇이 있듯이..그리고 그 사람과 인연이 없었다면 화가 날 일이 없잖아요 나자신이 깊이 개입해놓고 나는 싹 빠지고 상대방만 때문이다고 확정하니까 화가 나는 겁니다 알고보면 피아 당사자 때문에 문제를 일어켰는데 그 생각은 안하고 서로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서 상대방을 원망하면서 물고 뜯고 싸움질 하지요..마치 각자자기자신은 성인인양 원망안하고.. 그 때는 잠시 올라오는 불덩어리 이게 뭐꼬 하고 자신에게 물어보면 그냥 없어집니다 내가 만든 망상,망념을 짜집기해서 분노가 일어나게끔 자신이 그 분노의 그림을 그린 것이거든요.. 그런니까 물어보면 자기자신이 만든 것이거 든요..그러니까 없어지는 겁니다..망념망상으로 그린 그림이니까...그래서 제잘못을 알면 성인,득도 한다는 말이 있잖아요..그래서 숭학한게 중생입니다..
 
(취사)의 생각을 안일키면 즉 좋은 것은 내가 하고 나쁜 것은 남 줄려는 그 못 땐 생각을 안일어키면 무거운 짐을 벗습니다

(애취)내마음에 드는 것은 내가 계속유지할려는 그 마음,또는 유한의 생명을 자꾸 오래살고싶어하는 그마음 안일어키면 무거운 짐을 벗습니다.

이것들은 누가 만드느냐하면 자신들이 자신들의 마음에서 만듭니다.
.
망상과 망념을 이리저리 짜집기해서 그림을 그려서...
마치 시인이 생각을 이리저리 짜집기해서 그림을 그리듯이
이것 또한 망념과 망상을 짜집해서 그린 그림입니다..또 누가 달 들라
그래서 괴로움의 어떤 문제에는 인과 과가 분명하게 있는 데 내가 전부 개입되어있는 겁니다
인과응보 자업자득,자작자수..이 거 또한 잘 알고 실천하면 그 또한 무거운 마음에서 벗어납니다

이 거 실천하면 그냥 무거운짐은 없어집니다

흙탕물은 맑은 물이 될려면 밑바닥에 찌꺼러기가 남슴니다
하지만 이 마음은
이런 밝은 마음이 나타나면 지금까지 이런저런(무거운짐,번뇌등) 어두움은 그냥 없어집니다
캄캄한 방에 불켜면 어두움은 사라지고 환하게 밝음만 남는 그런 원리입니다요
없어질 땐 그 찌꺼러기 한점도 않남습니다요..
은린님이 관심도 많으시고 해서 제가 주절주절하고 갑니다
어디 은린님 뿐이겠습니까요
다들 같은 마음인데
위 의 올린 글대로
이런 상이 한점 안일어나는 게 흔히들 득도한다 깨달은 사람이다 도인이다 대각을 이루었다 해탈한다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 경구가 있습니다요 리일체제상 즉명제불(모든 상을 여의면 곧 부처가 된다)
응리일체상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모든 상을 여의면 깨달음을 얻는 다(일어난다)
같은 말씀이지요 상을 여의는 게 이렇게 좋은 것 입니다요 생각이 끊어진 자리에 무엇이 있겠습니까요..
적지원명 소소영영 불생불멸만 남습니다(고요하고 밝은 허공,밝고 밝은 실령스러운 영원히 삶과 죽음이 없는 본체)
무아의 세계로 바로 집입합니다.. 그곳은 생사의 분별이 없는 불생불멸의 맛을 봅니다 이런 자리를 반야, 반야바라밀이라고 합니다 피안의 세계..그리고 그곳에 진입하고선 모두다 버립니다..깨달이다 득도다 도인이다 반야다 반야바라밀이다 모두 상을 여의는 것이지요..이런 상이 단 티끌만큼도 남아있고 티끌만한상이 일어나면  아직 그 경지에 못 간 겁니다. 일체상이 안일어나야 합니다..생각이 끊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반야는 생각밖에 있다고 합니다
엄청 어려운 거지요 그렇치만
한마음 바꾸면 중생 또 한마음 바꾸면 부처 이렇게 되는 겁니다
중생되기 쉽고 또한 부처되기 쉽고.....
실천하시어 무거운 짐을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실천해서 약발 안받으면 제가 무조건 책임 지겟습니다요..ㅎㅎ 농담아닙니다 그 때 몽둥이 들고 찾아오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돋이1님
공감 합니다
머슴둘 형편도 안되고 포기한지 오랩니다 저두요
귀도 막고 눈도 감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님!

해돋이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을 일어키면 에느지(기)가 소모됩니다요
아무리 즐거운 생각을 해도 일어나질 않는 것보다 못 합니다요
일어나는 것 그거 좋든 싫든 망상,망념이거든요(기만빠질뿐)
그거 내가 물고 돌돌 구불필요는 없습니다요
그래서 사람들이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이렇게 말하는 겁니ㅎㅎ
이 말뜻의 가장가까운 답은 아무생각을 일어키지 마십시요..이런 뜻입니다요
특히 시인님은 몸 도 좀 불편하시니까 특히 ....
제가 반복할께요
시인님
오늘 오후 시인님의 마음이 아무생각도 일어나질 바랄께요...

시앙보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잠언의 힘이겠지요.

겉 멋으로 툭 뱉어내는 게 아니라 진솔하며 곰씹게 만드는 힘.

생각을 그쳤다가 도깨비에게 낚였습니다요.

편한 하루 되십시오. ㅋㅋ

해돋이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 발화점 부터 시작해서 근본 불거지를 함 파고 들어가면 공부할 게 엄청 많습니다요
정말 심오하고 심취하고 제가 멋 모르고 오래전에 함 파 볼라꼬 밤낮을 헤멨는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부처님이 찾으신 거 같은 게 너무 많더라고요
제가 그때는 종교가 없고 지금도 없지만
책을 즐겨 읽는 편이 아니라 석가모니,불교 이런 두말만 알때입니다
한밤중에 마누라는 깊은 잠에 빠지고 방에서 제혼자 춤을 덩실덩실 치고 그랫드랍니다..잠자는 마누라한테 절도 하면서... 고맙습니다,편안한 오후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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