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3) 역사책歷史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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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탑님의 댓글

ㅎㅎ 은유가 번득이네요. 제우스의 아들까지
초빙하고....
맞습니다. 누가 구치소에서 그 비싼
콩밥을 준다고
하였는가? 어림없는 소리! ㅎㅎ
식기 닦는 일은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을거야
에구, 시원해! 더위가 팍 가시네! ㅎㅎ
감사합니다. 맛살이 시인님! *^^
맛살이님의 댓글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사는
세상이 왔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감사합니다, 추영탑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완력에 익숙해진 서민의 서정시
푸른 박스 은하수를 부른다///
멋진 은유에 머물러봅니다
신을 섬기듯 권력에 익숙해진
서민의 애환인 듯...
그 아픔을 왕창 쏟아부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이곳 시간으로 밤사이 다녀 가셨네요
재 개발 이유로 강제 철거 당하고 있는
슬픔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을 적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테울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