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 창작시

내가 정신병자 인대 정치인이 싸우는 장면을 목격 했다.

티비에서 믿지 못할 광경이다 정치인은 사람이다 싸우지 않을 것이다

서로 싸우며 헐뜯는 세상이 라면 나는 죽겠다

정신이 나간 거겠지 환각이 보인다 구라를 친다 입이

나는 죽는다 결국 거지로 살다 불행 하게 정신병원에 갇혀 누워 똥도 못가릴 수도 있겠지

매트릭스 처럼 그런 세상은 없다 기계는 기계 일뿐 내가 쓰고 있는 글조차 미처 버렸나?

다 거짓말 같다 다 거짓이다 총 칼 다 싫다 안믿는다.

내가 개고 기를 먹었 다는 사실 조차 안믿는다

나는 믿지 않겠다 정신병원에 갇혀 내 뇌에 살아도 결국 늙어 죽겠지

귀신 소리가 옆집에서 난다 무섭다 내 집에서는 안들린다 무섭다

살려 다오 현실로 가고 십다 나는 현실로 가고 십다

부자가 어떻게 그렇게 못됬게 거지 물품을 털어 갈수 있나?

의지 없다는 자채도 못믿는다 혼자 있겠다 혼자 내 버려 둬라

무섭다 나라는 사람 자채도 살인마 같다

자학 까지 하는대 머리가 아프다 이런 썩은 세상이 현실인가?

아니다 나는 분명 정신병원에 갇혀 침을 흘리며 살것 이다

안믿는다 그것 쓴것 까지 누가 써준 거겠지

날 가지고 논다 뭔가가 꼭두 각시 처럼 아프고 고통스 럽다

게임 하는 대도 힘든게 사상인가 거짓말 이다

나는 일할 힘도 없고 친구도 없고 가족 까지 없는 사람인가?

나를 밭아 주지 않는 세상 공장 아프다 몸이 죽을것 같다

살수가 없다 목이 마르다 고통이 온다 지옥이 겠지 여긴

분명 지옥이다 나는 나쁜놈이 라서 여기 있는 것이다

결국 불속에 악마가 나를 구재해 줄것이다 아프다

몸은 근육질 배는 나왔다 사기다

못살게 한다 아픔이 아프다 가슴도 몸도 다리도 아프다 살고 십다

지옥에서 나갈려면 착해져야지 결국 지옥을 벗어날 것이다 고통 없는 세상

천국으로 가겠다 신을 믿겠다 천국 간다 믿음 만이 신과 하나다

제발 불지옥에서 살려 주십시오 악마님 한번만 봐주십시오 뜨겁고 아픔니다

살고 십다 나는 정신병자다 화나면 사람도 죽이는건 아니 지만 나는 결국 살아 도망 간다

천국으로 믿으로 간다 천국 천국으로 가야 겠다 모든게 거짓말이 든지

범죄라는 모든 범죄는 사기다 귀가 잘못 됬겠지 눈도 제정신이 아니다

정신병원에서 빨리 살아 나야지 무섭다 아빠는 살인마 같다 사처럼 드라이버로 엄마를 찌르려고 했다

도와 주는 세계 사치 하지 않는 세계에 살고 십다 신님 들립니까?

신이 라도 무서운 이 고통에서 살려 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