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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23회 작성일 16-04-0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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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6523345_fQAr4Pjt_imm11.jpg


어머니의 밥상이 묻어나오는 저 쟁반

저 쟁반이 없으면 어찌 할거나.

온 가족들이 둘러 모여 앉아서 맛있는 식사

어머니의 사랑이 묻어나는 저 둥그런 쟁반.

 

고향의 옛정이 묻어나오는 저 쟁반

저 쟁반만 있으면 모든게 해결되고

하얀 쌀밥이 가득 담긴 사랑의 쟁반.

추억이 묻어나는 쟁반의 기억들.


노란 쟁반위에 가지런히 놓인

음식들의 축제.

노랑쟁반위에 아기자기한

고향의 풍성한 맛이 전해오는

노란 쟁반의 삶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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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 0px"><strong><font size="2"><br />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350px; height: 229px" alt="3696523345_fQAr4Pjt_imm11.jpg" src="http://www.feelpoem.com/board/data/cheditor4/1604/3757f57d796afddf6cf506b9d6e85601_20160408232243_qcmsxxda.jpg" /></div> <p style="margin: 0px"><br />어머니의 밥상이 묻어나오는 저 쟁반</p></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size="2">저 쟁반이 없으면 어찌 할거나.</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size="2">온 가족들이 둘러 모여 앉아서 맛있는 식사</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size="2">어머니의 사랑이 묻어나는 저 둥그런 쟁반.</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size="2"></font></strong>&nbsp;</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size="2">고향의 옛정이 묻어나오는 저 쟁반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size="2">저 쟁반만 있으면 모든게 해결되고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size="2">하얀 쌀밥이 가득 담긴 사랑의 쟁반.</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size="2">추억이 묻어나는 쟁반의 기억들.</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size="2"><br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 18px"><b>노란 쟁반위에 가지런히 놓인</b></span></font></p> <p style="margin: 0px"><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 18px"><b>음식들의 축제.</b></span></font></p> <p style="margin: 0px"><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 18px"><b>노랑쟁반위에 아기자기한</b></span></font></p> <p style="margin: 0px"><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 18px"><b>고향의 풍성한 맛이 전해오는</b></span></font></p> <p style="margin: 0px"><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 18px"><b>노란 쟁반의 삶이어라.</b></span></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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