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일(春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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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님의 댓글

열심히 쓰시는 모습과 패기 박수를 드립니다.
글은 배울 수 있으나 패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부럽지요.)
일전에 제 졸시를 두고 '제목에 낚였다... ' 식 코멘트 때문에,
제가 적은 시의 제목 (내용도 없지만요)을 정할 때도 고민을 넘 많이 했습니다.
그 예민함으로 무례를 행한 점, 사과드립니다.
어차피, 이곳은 몇 정식(공인) 시인님을 제외하고 서로 도반이오니, 성원하면서 무소의 뿔로 달려갔으면 합니다.
다만 과다한 비평은 따로 원하는 분을 위한 '비평.토론' 방이 있으니 그쪽을 이용했으면 좋겠어요.
편한 밤 되세요. ^^
카프카007님의 댓글

제가 너무 지나쳤다면 오히려 제가 사과 드립니다
성격이 너무 솔직한 편이라 ^^
앞으로는 조금 한발짝 물러서서
제 글에 집중하렵니다
항상 좋은 문우님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