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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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를 선보일 요리사
나름 맛내기로 유명하다
하나 둘 사람들은 그릇을 들고 모이고
최고의 식재료와 레시피로 나온 요리
그런데 어제 먹었던 그릇을 씻어 오질 않았다
그릇을 씻어야 제대로 맛을 볼 수 있다는
요리사의 말을 묵고한채 시식을 하고
요리를 맛본 시식가들은
별 다를거 없다는 혹평과 함께 자리를 뜨고
요리사는 조용히 뒷정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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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상 관심님의 댓글

같은 레시피에서
다른 요리가 나오니 이해가 되지 않는 현실
너무 욕심 많은 아우가
형의 깊은 뜻과 다르네
엄마의 심정은 오죽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