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맥동 > 창작시

온전함이 모두에게 안락과 안온을 제공하며 높이로 서고

한아름의 힘 여력이 또 하나 높음의 온전함을 만들며 일으키는 흥분이 

모두에게 높음으로의 관문에 진입하는 열락을 이겨내는 힘을 보여주며

목전에서 사랑의 열림을 합니다
모두의 또 하나의 높음을 견인하며 생명의 높음을 말하며 알게 해주는

시간 여행의 어우러짐이 순수로운 차원으로 열려진 공포의 힘 축을 보여주는

꽃무리 잔영에서 황홀한 휘황함을 엽니다
생명의 온유함이 자존만한 높이로 서 자연의 숭고함과 같이 하게 합니다

온전함으로 생명의 부유로움을 말하며

열린 갈래 따라 하늘 높음과 같이 하려는 초록의 환희는

꽃무리 잔영에 공포를 이겨내는 휘황함을 더하며

온전함으로 천천하고 느린 부유로움의 열린 높음으로 된 성세를 말합니다

천천한 힘 속에 가득 담겨있는 공포의 열린 내세는

느리게 힘을 받아 온전함 속에 열락을 이겨내는 상천의 힘을 전합니다

모든 세상이 흥분을 합니다

또 높이 그리고 우선이 됩니다

호화로움이 열림을 하며 모두의 환호와 격을 같이 합니다

생명의 율동이 격을 갖습니다 

흥분으로 열려진 속세상의 누리와의 만남은

누대의 영화와 고대의 관문과의 만남이기도 합니다

창천의 열림이 환호를 하며 맞이를 하고

코발트 진함에 속세상의 의식이 이입됩니다

창천의 푸름은 누대의 권좌를 말하기 시작하고

고대의 열려 너러진 낮음의 누리를 다시 엽니다

모두가 다시 만나는 영화의 누리를 환호하며

생명의 낮은 박동을 누리게 됩니다 

영생의 신호를 받게 되는 황홀은 꿈 보다 높고 큰 몽롱을 안게 합니다

창천의 코발트 푸름에 또 한 번의 열림이 일어나며

몽롱의 환희로움을 성세 만큼 크게 합니다

생명의 황홀함이 영생을 넘어 존속의 크기를 크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