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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신 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720회 작성일 16-03-28 13:25

본문

헛 신 든

 

 

테러다 또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꿈을 꾸기란

애당초 글러먹은 유일교들인지라

 

저는 열심히 기도하고 숭배하고

저이도 더 열심히 바라고 찬양하여

모두는 가열차게 배척하고 부정하니

지나온 세월

헛 신神 들인 줄 서로 모르는

하기야 죽을 때까지

환생 아닌 영생이니

 

진압이다 또

추천0

댓글목록

한드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28/0200000000AKR20160328002253009.HTML?input=1195m

지난 주엔 이라크에서
오늘은 또...

이거이 뭐 떼거지로 사람 죽이는 게
이제는 일상이 되다시피하니

도다체 왜? 왜?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의 작난이라 하기엔 너무 지나친 종교적 테러집단들
나름 이유가 있겠지만 이젠 신물이 납니다
헛것을 미끼로 아니면 헛것들 빽으로
이게 다 하 잘난 인간들 핑곗거리겠죠?

감사합니다

한드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억이 넘는 인도인의 다수가  힌두교죠.
저같은 무신론자를 비롯해서
저들 눈에는 모두가 주님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우매한 집단이겠지만
유대인도 인정하지 않는 그 예수님과
수 천 년 땅없이 살다가 아부지 땅 찾아 들어온 놈들이
제 정신이라나요.
제 밑에 신실한 무슬림이 그럽니다.

다 한 아부지 자슥들이 어째 이리 고집불통인지요.

한국 교인들도 마찬가지지요.
해외에서 한인교회 안에서 끼리끼리 놀고 있죠.
그 주님 그 가르침대로의 참 사랑과는 거리 멀고
바자회나 열고 당연 나오는 수익금 기부나 하고...
현지인의 삶에 접근?
비루먹은 개가 웃을 만큼 여기선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교황이나 진정한 성직자의 참 실천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사람이 죽어가는 마당이라
흥분 안할 수 없었습니다.

어줍잖은 졸 글에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김태운 시인님.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교나 이념, 사상에 의해
지구촌 사람들이 몸살을 앓고
또 양분되는 것 같습니다

4월 9일에 반가운 얼굴로 만날게요^^

한드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이제 빼도박도 몬하네.

하긴 뭐 시건방이가
시고수님들 공짜로 뵐 수 있는 찬스를
마다할 이유가 없지요.

뒤풀이 모임 때 보ㅑ유.
주신님(박커스)도 볼 수 있것지유?

은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교를 가지는 진정한 의미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 곳에는 언제 봄이 올까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한드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안 올 것 같아요.
지난 수 천 년도 안 왔으니깐요. 고집불통들이니깐요.

차라리 새싹 만연한 곳의 사랑이 깊게 물들어
그곳까지 번지게 하는 것이 더 빠르겠지요.

부족한 글에 머물러 주심
감사합니다. 은린님.

한드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파격이 전혀 안 따라주니
전 따라쟁이 실력도 안됩니다.

관심과 배려에 늘 못 미쳐 지송하지만...ㅎ

시앙보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끔찍합니다.

잘못된 종교는 몸 뿐 아니라 정신까지 말살시키는 현실,
또 그걸 시의적절하게 이용하는 종교, 정치 지도자들...

아픈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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