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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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인수님의 댓글

어떤 일에 이골이 나면 몸으로 하는 것보다 눈빛과 표정으로
하는 모습들을 봅니다
가끔은 상상의 천공을 뚫기도 하는
여행중 수만상 중에서 한컷 오린 문장이
화자의 맛깔스런 문장에
좋은 시 한편으로 승화했습니다
카프카007님의 댓글

댓글이 더 시적입니다^^
항상 시 한편에 많은 것들을 담아내려 욕심부리다
이제서야 조금씩 한가지 대상, 이야기, 느낌, 이미지에서
어떤 시적인 것들을 끄집어내려합니다
너무 좋은 감상평 감사합니다
칭찬보다는 좀 더 쓴 질책을 달게 받겠습니다
나은 작품이 되기 위한 고견 항상 듣겠습니다
사심없이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잠시동안 저도 이탈리아 여행을
하는 감동에 빠져 봅니다.
좋은 곳에 새로운 맛을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