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스트레스 > 창작시

사람은 불편함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부분에서
삶을 이어나가는 것과 같다
누군가 강한 부정으로 그대를 험난하고 있다면
그대는 그 불편한 부분을 좋게 이해하기도 할 것이지만
착하게 맘먹는 것은 무한 긍정으로 좋은 뜻이 가득하지만
결국 그렇게 맘을 먹는다는 건 강하게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보통 적당한 스트레스는 사람을 긍정으로 이끌고 더 좋은
생각과 더 좋은 방향성을 제시하지만 그대에게 누군가
이길 수 없는 스트레스를 준다면 그대 맘은 불편함으로써
또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 게 이게 바로 욕이 될 수도 있고
폭력적인 행동이나 강하게 인상을 찡그리게 되는 것이다
이해를 이끌어 내는 부분은 이렇게 한번 맘을 먹게 되면
그 이후에는 쉽게도 이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만
그대가 태생이 스트레스에 약하며 때로 무언가 부시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도록 세상이 유도한다면 그대는 맘이
불편해지는 이해의 방법이 아니라 그 외에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스트레스 해소법을 접하게 되고 실제로 써보게 됨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인생이 설계되는 것이다 다만 처음에 그대는
강한 스트레스로 인해 세상이 줄 수 없는 해안을 갖게 되고
그런 맘을 가지는 것에 당연히 맘을 곱게 먹게 되는 것에 익숙해지지만
결국에는 그대도 나처럼 처음 먹은 마음처럼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함으로써 진짜 원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자기 자신의
맘이 이끄는 대로 행하게 될 것이며 그런 것에 젖어살다보면 결국엔
보통사람이 되는 것이다 다만 그대는 착하게 맘먹는 것에서 멀어져선
안되며 착하게 맘먹는 것이 때로 토할 것 같은 어지러움을 주더라도
결국엔 그것이 그대에게 이해라는 큰 힘을 얻게 할 것이다
물론 그 이후에 그대가 진정 원하는 것이 이해가 아니라 더 큰 것
초능력이 될지라도 얻게 될 것이지만 결국에 문제는 큰 스트레스는
0나 x보다 특이한 행동인 세모를 택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