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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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찬님의 댓글

짧아도 좋은 느낌으로
미소지으며 머물다 가게 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봄..되소서..
페트김님의 댓글

제목도 내용도 짧은 집에 들러주셨네요.
생각도 문재도 짧은 탓이지요.
여튼, 반갑고 감사합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지나면서 어깨를 툭 치는 강
봄소식과 함께 흘러가는 강
함께 흐르다 머물다 감사함을 전합니다
페트김님의 댓글

떨어져 있는듯 해도
떨어져서 보면 우리네
어깨는 맞닿아 있죠
다른 길을 걷고 있는듯 해도
한 곳으로 향해서 함께 가고 있죠.
특히나,
시마을 한동네 사람들일진데
인적드문 외진 곳에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