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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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님의 댓글

낯설게 하기의 대가의 모습을 봅니다.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을 보는 듯 합니다.
그믐밤님의 댓글의 댓글

^^' 과찬을 .... 다 하시고 고맙습니다. 현상학님 ㅎ
김태운.님의 댓글

묵묵부답을 말없음표로 나타내심도 괜찮을 듯합니다만..
허기사 묵묵부답 자체가 멀뚱한 동백꽃처럼 비치지만
멋진 생각에 머물다 갑니다
그믐밤님의 댓글의 댓글

그저 한 마디라도 더 하려는 욕심이 아직 많습니다.
김태운.시인님 고맙습니다. 생각 많이 하겠습니다.
이경호님의 댓글

묵묵부답으로 지내다가 봄볓에 담장 너머를 기웃거려 봅니다.
낼 보름인데 시간은 유수 같아서 곧 그믐밤이 되겠지요.
봄 밤의 그믐달을 보면 시 한 편 뚝딱하실 듯...
봄 날 향필하세요^^
그믐밤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 무척 바쁘시겠습니다. 사업이 번창하시라고 빌며 또한
좋은 시편 준비하시느라 애쓰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경호님 고맙습니다 ㅎ
오영록님의 댓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능청이 백단입니다.
그믐밤님의 댓글

오영록 시인님, 여러 좋은 시편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숙인데 능청으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오~
잡초인님의 댓글

동백의 붉똥
멋진 표현속에
할말을 저도 잊어 버렸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믐밤님의 댓글의 댓글

잡초인님, 다녀가셨군요. 특별히 멋지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좋게 봐주시니 고마울 뿐입니다. 봄날에
건필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