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과 면 그리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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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님의 댓글

음... 역시 예리하게 잘 쓰시네요.
읽는데 몸이 찌릿찌릿 저리는군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전... 그 침울한 기억들
이종원님의 댓글

좋은 글 잠시 폰으로 읽습니다
감전사에 따르는 후편은 아직 제대로 정리되지 못하고 꼬리만 붙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나를 묻어놓고 흘러가지요
잘 감사했습니다
창동교님의 댓글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많이 배우고 또 배워갑니다..
시앙보르님의 댓글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
봄이 되니 生 쪽으로 흘러야 하는데 반대로 죽음, 이라서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인지 갑자기 감기몸살이 와서
이틀 애를 먹었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한드기님의 댓글

이제서야 봤는데요.
아, 짠하네요.
그리구 아프지 마세요~
감기몸살이 왜 시앙보르님한테 덮쳐스리...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