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바 여사와 말도마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써바 여사와 말도마씨 "어제 받은 영식이 원비 어딨어요" |

![]() ![]() |
댓글목록
오영록님의 댓글

살면서 이런일 어디 한두번인가여~
자주 발생하는~~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아고고 .... 울 갑장님도 ,,,ㅎ
그렇지요 다 산다는 것이
속이고 속고
찌그락짜그락하며 사는 것이지요
싸랑합니데이 ,,,오래 오래
香湖님의 댓글

역전 다방 오마담 거시기속에 찔러 넣은 것 아니옵니까?
이실직고 하이소
마 조사하면 다 나옵니다
써바 여사한테 카톡 할거라예
나중에 커피 사겠다고 약속하이소
약속한 겁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ㅎㅎ 우째아셨당가요
고백하면 용서해줄랑가 모르겠습니다 ㅎ
사내란 품위유지비다 허풍비다 여간 들어갈게 많습니다
여자들은 잘 모르지요
백령도에 계신다는 말씀 들었습니다
언제 한번 뵐 날이 있겠지요
그때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향호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