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높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모두가 하나랍니다
생명의 신호에 부응하려는 노력에 매진합니다
언제라도 꿈에서보다도 높게 현실을 이루려는 노력은 끊이지 않습니다
어머님들의 헌신이 현실에서 실현되는 것을 보면
생명의 아름다움은 늘상 가까이서 그렇게 현신되어 있는 것입니다
역에서 하나 가득 생명의 흐름이 내리고 또 하나 가득 바뀌어 들어옵니다
모두가 이루려는 현실의 벽 넘기는 생명의 수신호인 초록과 꽃에 버금갑니다
존재로서 생명을 갖는 기쁨에 들어있는 마법의 율은 언제나 생명을 흥분시킵니다
생명으로서 하나라는 율동감은 부유로움의 시작입니다
언제고 어디서나 아름다움의 원천과 같이 하는 열락은 마법의 율과 맥을 같이 합니다
생명의 존속이 성세로 이뤄진다는 높은 명제는 늘상 쾌락의 도를 넘어있습니다
아침의 여명이 가까이 오는 두려움과의 화음을 향합니다
자연의 공포가 가까이 와 존속의 환희가 배가되도록 합니다
자연이 이뤄내는 현상에서 맞이하는 세세한 배려는
생명의 발원점에 대한 새로운 높음을 갖게 합니다
꿈의 높이도 그리움의 현상 높이도 높음으로 되어갑니다
모두가 하나라는 명제가 높음을 갖습니다
성세가 일으키는 사물의 풍부함과 풍성함은
모두에게 온유한 성스러움을 안게합니다
가진다는 행복이 모두에게 하나 같이 기쁨이 되게 합니다
갖는다는 즐거움에 마성의 율이 적용됩니다
생명의 환희에 가진다는 기쁨이 항상 따르게 됩니다
번식의 기쁨이 누림을 일으킵니다
살아있음이 천상에 있음과 같고
가진다는 것이 천상의 누림이 됩니다
서로의 얼이 서로가 되는
영령과 성령의 환희와 맥을 같이 하게 됩니다
상천으로 가는 길이 열립니다
누구나에서 서로에서 또 하나라는 순서가 나타납니다
영생으로의 길이 다시 보입니다
낙원에서 누리던 즐거움이 다시 보입니다
상천으로의 열림 관문에서 만나는 공포와 환영 그리고 환성은
순수로움의 열락과 서로 맥을 바꿔가며 치환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