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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84회 작성일 16-03-01 23:50

본문

친구야

갈까 말까
아기 요람에 누워
겨울잠을 잤다

시간 나면
오라는
친구의 안부가
겨울잠을 잤다

친구야.....
오라니 행복해서
겨울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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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시앙보르님의 댓글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3-02 19:29

실례지만 '곰' 이세요? 아, 농담입니다.

푸근합니다. 푸근한 겨울잠, 아 이제 물러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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