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빅뱅 > 창작시

ㅎㅎ, 그럴 날이 속히 왔으면 합니다
꾸부렁텅이가 되기 전에...

휴전선에 지진이라도 나면 모를까
반쪽 코리아
참으로 답답지경이지요

폭탄 한 트럭 싣고 비무장지대로 돌진하든지
감사합니다

답답한 마음은 누구나 비슷할 것 같습니다.
그냥 헛 소리하듯 합니다.
언젠가 바뀌는 모습이 올것도 같은데 다음세대 일까요?
오늘도 건강을 빕니다.

쉽지는 않을 듯합니다.
누군가 계속 그 자리에 있어 드레스덴의
폭탄선언 '통일은 빅뱅!' 하고 외쳤더라면
가능했을 지도 모르는데,

오호, 통재라 그 분은 가시고...ㅎㅎ

그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죽으나 사나...ㅎㅎ

감사합니다. 두무지 시인님! *^^

코리아 빅뱅!
통일의 함성이 메아리 칠 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가 더위 먹고 잠시 떠들어 봅니다

불가능 하지도 않는 현실이, 마냥 불가능으로
비쳐지는 지금의 현실을 답답하게 써 봅니다

귀한 발걸음 늘 감사를 마음으로 전 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간결한 언어,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개 꿈같은 통일에 염원,
현실로 다가오기를 빌어 봅니다
시인님 감사 합니다.

어서 빨리 통일이 되어야
주변국에 안얕잡아 보일텐데
그나저나 극동이 미사일 대전으로
간다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날도 더운데 편안하십시요

전혀 불가능한 바람도 아니고
그러나 현실은 복잡하게 얽혀  거리가 있는것 같고
그런 거 같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염원으로 그 날을 기다려 봅니다
감사 합니다.

코리아 빅뱅
기분 좋아지는 말입니다
크고 작은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 났지만
뚝심 하나는 인정하고 싶은
코리아 입니다^^
곧 좋은 날이 오리라는 믿음
가져 봅니다~
소나기가 내리긴 해도ㅎ
굵은 장대비를 바라는 마음
이런 마음들이 모인 코리아
화이팅 입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보내십시요
두무지 시인님~~~

괴로움과 슬픔보다는
언젠가 월드컵 4강 같은 국민의 마음이
봇물터지는 통일의 함성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시간 마음 열어주셔서 깊은 감사를 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