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주님의 소유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소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83회 작성일 16-01-09 03:17

본문

「주님의 소유」

죗덩어리가 되어

나에게 선고된 죽음을 맛보신

예수님.

난 그저

깊은 데로만 다녀

스며든 사망에 젖었네.

또 지옥으로 내 영과 혼은

무서웠네.

예수님이 날 가지지 않았다면.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56	<이미지7>노출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1-09
5855	양파(이미지9)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1-09
5854	(이미지 5 ) 꿈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1-09
5853	잎새 옷 한 벌<이미지>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1-09
5852	모닥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1-09
5851	[이미지 6] 한 잎의 경전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1-09
5850	냉기(冷氣) 댓글+ 2개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1-09
5849	님의 향기 반디화 - 최찬원 댓글+ 1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1-09
5848	사유(思惟)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1-09
5847	<이미지 1> 외롭지 않은 순간 댓글+ 4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1-09
5846	<이미지3>문학은 창작이다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1-09
5845	어머니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1-09
5844	[이미지6] 작은 것들에 대한 경배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1-09
5843	[이미지 10] 평등 공법	원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1-09
5842	<이미지8>덕유산 눈꽃산행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1-09
5841	<이미지6>가을 창가에 서서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1-09
5840	혜성 댓글+ 1개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1-09
5839	<이미지 2>슬픈 메아리소리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1-09
5838	비를 맞으며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1-09
5837	(이미지 2) 눈 먼 후에 듣는 말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1-09
5836	<이미지 2> 데드마스크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1-09
5835	호수에서 바이칼까지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1-09
5834	겨울 산에서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1-09
5833	[이미지 10] 무궁無宮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1-09
5832	(이미지10)영희와 철수 댓글+ 3개	시골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1-09
5831	회한의 눈물	원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1-09
5830	겨울여행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1-09
5829	(이미지 10) 자석	江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1-09
5828	하나님에게 시작이 있었습니까?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1-09
열람중	주님의 소유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1-09
5826	하루하루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1-09
5825	녹턴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1-09
5824	마지막 소리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1-09
5823	<이미지5>열쇠 댓글+ 3개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1-08
5822	[이벤트 2 ] 벗 들의 회상 / 은영숙 댓글+ 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1-08
5821	전주 두리봉 댓글+ 1개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1-08
5820	오솔길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1-08
5819	한뿌리	원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1-08
5818	열린 마음의 어머니 은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1-08
5817	소녀의 마음(이미지 9번)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1-08
5816	수밀도(水蜜桃) 댓글+ 7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1-08
5815	(이미지 8) 눈꽃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1-08
5814	【이미지.3】단풍이 나비에게 댓글+ 9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1-08
5813	이미지 9)) 끊임없는 분열 *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1-08
5812	[이미지 8] 그립고, 그립다 댓글+ 4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1-08
5811	동백꽃 연정 댓글+ 1개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1-08
5810	<이미지4> 생존 댓글+ 4개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1-08
5809	[이미지8]설국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1-08
5808	네가 있기에	도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1-08
5807	<이미지 10> 늙은 카멜레온의 노래 댓글+ 14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1-08
5806	아름다운 동행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1-08
5805	[이미지10] 동행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1-08
5804	(이미지 9) 허수아비의 노래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1-08
5803	<이미지1>베란다 눈물 댓글+ 2개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1-08
5802	<이미지2> 나에게 언제 밥 한번 사고 싶다 댓글+ 10개	하듣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1-08
5801	<이미지3 번>사랑편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1-08
5800	발가벗기기-B	글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1-08
5799	눈 오는 날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1-08
5798	인향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1-08
5797	자유의지의 용도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1-08
5796	(이미지 4) 엿장사의 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1-08
5795	<이미지 9> 허상(虛像)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1-08
5794	이단에겐 평안이 없어요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1-08
5793	<이미지 11>희망으로 달린다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1-08
5792	폭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1-08
5791	꽃 중의 꽃 - 들꽃을 노래함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1-08
5790	먹고 싶어<이미지>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1-08
5789	<이미지 3> 하얀 하루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1-08
5788	겨울 안개에 젖은 새벽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1-08
5787	<이미지3>멀어지는 것들 댓글+ 2개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1-08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