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1)뾰족한 것 곁에는 언제나 방울이 맺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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誕无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시골님.......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기쁜 일과 행복한 일 많이 있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골넘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먼저 인사드려야 되는데..
가끔씩 조그만 글 올리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탄무님께서도 늘 좋은 날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誕无님의 댓글의 댓글

먼저 인사받을 틈을 제가 안 주었습니다.
이점 반성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저도 촌놈인지라. ..
익숙한 시골(놈)이라는 이름에 자꾸 눈이 갑니다.
날이, 엇~`` 추워~엇,,추워입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시골넘님의 댓글

다녀가신 흔적만 뵈도 좋은 분들 많습니다
틈을 주신다는 말씀 좋게 보입니다
근데 저한테까지 틈을 주실려면 온데 구멍이 숭숭숭일텐데요..
틈을 안주시더라도 가끔 눈치봐서 비집고 들어가 뻬꼼 인사드리더라도 해량하옵기 바랍니다 두번씩이나 왕림해주시고 거듭 감사합니다
건필'~! ㅡ시골넘 올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