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85회 작성일 16-01-01 11:07

본문

 

새해 / 이혜우

 

 

작년 (12월 31일) 저녁노을에
해를 심었더니
올해 (1월 1일) 아침
해가 움터 솟아오른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22,866건 248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76
겨울나기 댓글+ 10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01-01
5575
보름달 같은 사람 -박영란 댓글+ 4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1-01
열람중
새해 댓글+ 1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01-01
5573
병신년(丙申年)의 기도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01-01
5572
새 해 아침에 댓글+ 13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1-01
5571
일출(日出) 댓글+ 19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01-01
5570
섬의 환희 댓글+ 4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 01-01
5569
진정한 해돋이 댓글+ 3개
원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1-01
5568
어둠과 빛의 교차점에서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1-01
5567
내일은 맑음 댓글+ 5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12-31
5566
너무 예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12-31
5565
새 해 댓글+ 8개
김영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12-31
5564
화식전 댓글+ 38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 12-31
5563
다람쥐 댓글+ 1개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12-31
5562
난 자꾸만 너다 댓글+ 4개
정준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12-31
5561
거울 속 모습 댓글+ 1개
목없는사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12-31
5560
그대 내 곁을 떠나던 밤 댓글+ 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12-31
5559
간병일지 댓글+ 2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12-31
5558
바람.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12-31
5557
어린 왕자에게 댓글+ 2개
하늘바람구름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12-31
5556
겨울산 2 댓글+ 2개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12-31
5555
새해 리포트 댓글+ 6개
박해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12-31
5554
당신은 누구 신가요?
원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 12-31
5553
풍향風向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12-31
5552
산정(山頂)에 오르다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2-31
5551
해몰이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12-31
5550
만나를 먹으려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12-31
5549
차가움의 범주(adieu 2015)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12-31
5548
이해를 보내며
세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12-31
5547
사람이니까, 슬프다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12-31
5546
열광적인 사랑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12-31
5545
독백
한마음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12-31
5544
눈이왔습니다.
희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2-31
5543
맥동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12-31
5542
마법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12-31
5541
너희 스무 살에 보내 논 편지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 12-31
5540
눈 내리는 저녁 댓글+ 9개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12-31
5539
멜랑콜리 녹턴 댓글+ 1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 12-31
5538
눈꽃송이 내리던 날 / 백미현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12-31
5537
봄바람 기억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12-31
5536
제야의 종소리 / 은영숙 댓글+ 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12-31
5535
누군가를 위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12-31
5534
세한도(歲寒圖) 댓글+ 2개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12-30
5533
아내의 기억 속에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 12-30
5532
선생님 댓글+ 2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12-30
5531
꿈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12-30
5530
얼음물에 손 담그고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12-30
5529
향수(鄕愁) 반디화 - 최찬원 댓글+ 4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12-30
5528
난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12-30
5527
빗속의 안녕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12-30
5526
바람이 구름에게 묻는 말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12-30
5525
굴레 혹은 늪 *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12-30
5524
마음 산
원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12-30
5523
외줄타는 산타 댓글+ 10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12-30
5522
명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12-30
5521
추상(抽象)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12-30
5520
눈물의 시
정준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12-30
5519
시간의 위장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12-30
5518
새벽의 노동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12-30
5517
보고 싶은 사람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12-30
5516
잠들기 전
fmf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12-30
5515
쌀 위 댄스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12-29
5514
생각의 부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12-29
5513
토기 댓글+ 4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2-29
5512
지구의 피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12-29
5511
겨울나무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2-29
5510
어느 권력의 정의 댓글+ 4개
정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2-29
5509
송년 앞에 서서 / 은영숙 댓글+ 7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2-29
5508
홰를 치다 *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12-29
5507
겨울 바람 댓글+ 1개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12-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