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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체스 이명우 시인 국제신문 신춘문예 당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4건 조회 2,499회 작성일 15-12-26 09:00

본문

시마을 창작방에서 오래 활동 하셨으며

현재 시마을 숲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명우 (필명 체스) 시인께서

2016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 되셨습니다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큰 문운이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당선작은 추후 공모전 당선작 란에 올라오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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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명우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지요

문단에서 좋은 시 자주 뵙기를 바라며

시마을 창작시방에 좋은 시 자주 보여주시기를 바랄게요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스 라는 필명으로 올리신 글을 보고 예사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오랜 열정을 담아 비로서 불꽃을 피워내셨군요
신춘에 選!!!! 시를 쓰시는 많은 분들의 로망을 이루어 내셨군요.
대리만족으로도 축하드리고 진심으로도 축하드립니다. 앞날의 문단에서 마음껏 날개를 펼치시길 바랍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차 축하는 목소리 낭보로 들려 주셔서 이미 하늘만큼 했고
동안 노고를 잘 알고 있기에 또 한번 크게 축하합니다
끈기, 오기, 노력, 삼박자의 쾌거...에 아낌없는 응원드립니다
창작방에서 체스라는 닉을 만나기 바랍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명우 시인님이 긴 세월 시마을에서
열정적이셨던 시의 행보들이
이렇게 기쁜 소식 하나를 또 건지셨네요.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리며
연말연시의 시간들도 기쁨이 넘치기 빌겠습니다^ ^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춘문예 본선 진출만 7~8차례, 암사동 유적지 대상 수상 등
시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열정이 드디어 쾌거를 들려주시는 군요.
축하드려요, 이명우 시인님.!
오랜 기간의 수련이 빛을 발하는 지금, 한국문단에 우뚝서는 대들보가 되시길 바라며
고향같이 자라고 배워온 시마을을 잊지말고 후학들에게
시의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바래요.
시마을 화이팅!입니다.!!

고현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체스님 시는 한 편 밖에 안 보여서 가져와 봤습니다.


눈곱은 떨어졌습니까 / 체스

전철 안에서 책을 보다가 고개를 든다 갑자기
눈이 어지러워지고 몸이 바짝 타고 있다 누가 볼까봐
얼른 눈꺼풀에 힘을 주고 눈알을 가만히 잡아당겨
책속으로 슬쩍 데리고 온다 헌데
눈이 글자를 밀어내고 마주보고 있는 그녀만 읽고 있다
젖가슴이 슬쩍 보이는 얇은 시스루를 두르고
에스 라인으로 포즈를 취한 그녀는
미니스커트를 허벅지까지 최대한으로 끌어올려놓고
그녀도 모르게 눈을 감았다
목뼈는 벌써 졸음의 무게에 녹아내려 허우적거린다
몸이 놓아버린 두 다리도 졸기 시작한다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고 있다 모든 신경이 다급하게 눈으로 올라온다
그녀의 다리를 오므린다 내 눈도 그녀의 허벅지에서
졸기 시작한다 그녀의 다리가 움직이는 대로
내 눈도 다리를 따라 다니면서 반라의 미니스커트를
벗기고 있다 허벅지에 끼인 눈이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동공이 풀린다 물컹거리는 눈이 뜨겁게 달구어져
절정에 다다른다 질금거리던 눈이 정신없이 깜박거린다 혹,

나만 그녀의 허벅지에서 졸고 있을까 아내의
눈꼽도 닦아주지 못하면서 그녀의 허벅지만 읽고 있는 나는
한심스러운 표정으로 주변을 살펴본다 사당역이 다가오도록
때깔 곱게 앉아 있는 놈들 그녀의 허벅지에서
졸음이 쏟아 붓고 있지 않은가

깜박거리는 눈으로 온몸을 쥐어짠 졸음!
다들, 눈곱은 떨어졌습니까?


*당선을 부러워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지막탱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지막탱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명우님...
드디어 해 내셨네요..

서울 메이저급 신춘문예 본선에
해마다 거론되셨던 실력이
부산국제신문에서 빛을 내시는 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마을을 찾는 여러 문우님들
추워집니다.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명우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마을에 경사입니다.
창작시 방에서도 시인님 시를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필하소서, 이명우 시인님.

동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한 철옹성이란 없는 거다.
거듭된 시의 폭탄 투하에도 흔들리기만 하던 신춘,
드디어 박살 내셨군요.
도전, 노력, 인내, 그리고 승리!
이제 관문을 통과하셨으니 문단의 본부까지 곧장 그대로 점령하시기 바랍니다.
시마을의 경사이자, 이명우 시인님의 쾌거, 축하하며 기쁨을 같이합니다.

한병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님 감축드립니다~^^*
시마을과 숲동인에 길한 소식을 주셔서 더한 기쁨이 있습니다
문단에 길이남을 시인으로 우뚝서시고
토갱이 꼬리만큼 남은 성문하시길~^^*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한 우물만 열심히 파더니
그 보람의 열매를 거두는군요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술한잔 합시다요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1등으로 소식을 전해주시네요..
겅강하시고 좋은시로
문운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무의(無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민들레'에서 이미 '영토'를 확보(활보)할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 열정만으로도
고개를 숙이는데 망설일 필요가 없었지요.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세상에... 이런일이...
되는군요!!! ^^*
축하드립니다. ^^*
비결 좀 알려주십시오, ^^*
많이 행복하시구요, ^^*

김 인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영우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저는 잘 모르는 분이지만 문학의 높은 별자리에 걸어놓은 열매를 따내는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마시고 쭉 직진하십시요
문의 지경이 창대하시구요

안세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세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국제신문은 청어를  잘 구우시는 전다형시인님이 당선되신곳!
그만큼 국제신문은 기라성같은 시인을  발굴해낸다는...
한국문단을  확 뒤집어 놓는 시인님이 되십시오^^

남상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상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각생,
지면을 통해 거듭 축하드립니다.
시로 인해 행복하시고 그래서 온 세상 흔드는 시 쓰시길 기원합니다.

徐승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의 인사와 새해 인사 함께 드립니다
자주 좋은 소식과 글을 접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시마을을 빛내 주심에 한 식구로서 함께 기쁨니다.

목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드셨고 나름의 큰 고집이 있지 않으면 이런 영광이 없을 것입니다.
명분을 얻으셨으니 더욱 힘찬 발걸음 하십시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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