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슬픔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깊은 슬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늘바람구름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84회 작성일 15-12-18 11:24

본문

깊은 슬픔 / 종원 

누군가의 마음 깊은 울음을 보았다
아무리 가까이더라도 어찌 할 수 없기에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음을...

멀리 물들어 가는 빌딩 사이 노을 그림자 
흔들리며 멀어지는 희미한 붉은 바다 속
다들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 

아름다움 속 깊은 슬픔 하나 둘
내일이면 우리 아무일 없던듯
또다시 어딘가 향하고 있겠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6건 253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26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12-19
5225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2-19
5224
잘 익은 나무 댓글+ 2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12-19
522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2-19
522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2-19
5221 정준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12-19
5220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12-19
5219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12-19
521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12-19
5217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 12-19
521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12-19
52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12-19
5214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12-19
52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12-19
521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12-19
5211
연화煙花 댓글+ 1
정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12-19
5210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12-18
520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12-18
5208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12-18
5207
사랑의 힘 댓글+ 4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12-18
52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12-18
520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 12-18
5204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12-18
520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12-18
5202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12-18
520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12-18
5200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12-18
5199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12-18
5198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12-18
519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12-18
5196
청양 관광 댓글+ 8
달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12-18
5195 면책특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12-18
519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12-18
519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12-18
5192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2-18
5191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12-18
5190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12-18
열람중 하늘바람구름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12-18
518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12-18
5187
보조 숫자 댓글+ 3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12-18
5186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12-18
5185
하얀 침묵 댓글+ 1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12-18
5184
모깃소리 댓글+ 20
톰소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12-18
5183
山寺禪房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12-18
518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12-18
5181
면도 댓글+ 2
정준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12-18
518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12-18
5179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12-18
517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12-17
517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12-17
5176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12-17
5175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12-17
5174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12-17
5173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12-17
5172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12-17
5171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12-17
5170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12-17
516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12-17
516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 12-17
516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12-17
51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12-17
516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 12-17
5164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 12-17
5163
새벽 출근 댓글+ 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12-17
5162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12-17
5161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12-17
5160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12-17
515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12-17
515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12-17
5157 정준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12-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