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음란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음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35회 작성일 15-12-19 08:12

본문

생의 고독이 일으키는 커다랗고 중압감 일으키는 힘이

神이 내어주는 공포로 가는 관문의 열림을 만나 흔들립니다

생명으로써 복귀해야 하는 명제와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性的 환락의 관문에서 자기를 잃지 말아야 하는데도

생명의 힘은 막강하기만 합니다

마성이 일으키는 거대한 아랫힘을 따라 성적 욕구가 승세를 갖습니다

생명으로서 온전한 안온을 누리려는 상위 욕구와 충돌을 일으킵니다

성적 욕구가 강해지면서 생명으로써 존재성이 인지되기 원합니다

어느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존속의 힘이 다가온 것입니다

물밀 같은 와류의 힘이 형성됩니다

모든 가치에 우선하는 하나의 다른 높은 힘이

순수가 만드는 심 대역에 자리합니다

사랑의 아성에 도전하며 마성의 힘을 부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26	시론/부제:예술론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2-19
5225	또 한해를 보내며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2-19
5224	잘 익은 나무 댓글+ 2개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2-19
5223	폭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12-19
열람중	음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12-19
5221	衣食住, 汝	정준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12-19
5220	쪽파 대파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12-19
5219	나눔하기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2-19
5218	삶의 단상(斷想)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12-19
5217	평안하뇨?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2-19
5216	생각과 성격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12-19
5215	바람의 세월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2-19
5214	유치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12-19
5213	사랑이 아프다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12-19
5212	사람들에게 고함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2-19
5211	연화煙花 댓글+ 1개	정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12-19
5210	천장호 그 고추 댓글+ 2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12-18
5209	윤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12-18
5208	눈내리는 호숫가에 서서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12-18
5207	사랑의 힘 댓글+ 4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12-18
5206	길을 찾아서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2-18
5205	지독한 가난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12-18
5204	지붕 뚫고 하이킥! 댓글+ 3개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12-18
5203	행운목 / 은영숙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12-18
5202	그게사랑이야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12-18
5201	아버지의 새벽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12-18
5200	측은지심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2-18
5199	꽃, 향에 벌레가 댓글+ 6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12-18
5198	겨울 산에서 반디화 - 최찬원 댓글+ 1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12-18
5197	약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2-18
5196	청양 관광 댓글+ 8개	달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12-18
5195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8개	면책특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12-18
5194	흙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2-18
5193	별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12-18
5192	뒤풀이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2-18
5191	당신을 위해 축배를 댓글+ 1개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12-18
5190	한마디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12-18
5189	깊은 슬픔	하늘바람구름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2-18
5188	그대를 알고부터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12-18
5187	보조 숫자 댓글+ 3개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12-18
5186	오늘을 일으켜 세우다 댓글+ 14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12-18
5185	하얀 침묵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2-18
5184	모깃소리 댓글+ 20개	톰소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12-18
5183	山寺禪房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2-18
5182	가치에 우선하는 힘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12-18
5181	면도 댓글+ 2개	정준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12-18
5180	낙엽과의 이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2-18
5179	코딱지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2-18
5178	웃음으로 그대를 바라보니 좋다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2-17
5177	나의 시간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12-17
5176	사마천(司馬遷) 댓글+ 8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2-17
5175	물,물교환의 유래 댓글+ 13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12-17
5174	축복의 날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12-17
5173	물떼새의 노래 * 댓글+ 6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2-17
5172	이쁘게 예쁘게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2-17
5171	다 그런 것이다 댓글+ 19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12-17
5170	눈물을 안 흘렸으면 좋겠다 댓글+ 14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12-17
5169	관심의 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2-17
5168	당신 안에 살고 싶습니다 / 은영숙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12-17
5167	눈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12-17
5166	못난이사랑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12-17
5165	다윗과 골리앗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12-17
5164	그때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12-17
5163	새벽 출근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2-17
5162	성도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2-17
5161	밤의 정적에 노 저으며 댓글+ 2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2-17
5160	눈처럼 그리움이 쌓일 때가 있다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12-17
5159	썩은 하얀사과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12-17
5158	와류의 힘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2-17
5157	너의 연락	정준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2-17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