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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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활연님의 댓글

잘 갔는지 몰러,
예뻤어요.
안세빈님의 댓글

기혁님, 잘 들어가셨어요? 제가 술 마시면 귀가 잘 안들려요. 혀가 헛돌아요.ㅋㅋ
젊으신 분이, 시 잘 쓰시는 분이 이해해주세요^^ 넘 예뻤어요 투!
고현로님의 댓글

살 빼,20대가...ㅋㅋ
빼면 나도 빼겠음.
서로 빼지 말까?
이대로 살다가 다이할까?
제부도 화이팅^^
허영숙님의 댓글

노래를 너무 잘한다는 소문이^^
만나서 반가웠어요. 시마을의 젊은 피
이종원님의 댓글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잠깐이지만 문청이라 부러웠습니다
아는 것 없는 문학에 다소 어수선하게 횡설수설했습니다
그러나 그 또한 밭갈이의 하나라고 생각하시고...
그 기와 용, 쭈욱 펼쳐나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