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평범함의 힘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평범함의 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77회 작성일 15-12-10 14:45

본문

자유를 원한다면

일상의 한 부분을 인정하면 되지요

더 넓은 자유를 원한다면

평범한 일상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더 깊은 자유를 느끼시려면

평범한 사람의 소리를 경청함이라

더 깊은 자유 시간을 찾으려면

큰마음을 주는 행위에 충실하며

지금보다 편한 자유의 동작를 원할 때

내 자유는 운명처럼

착한 모습의 답례로

평범함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추천0

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10 15:20

평범하지만 뼈가 있는 글입니다.
사람들이 모다 이와 같다면 얼마나 좋으리오
건필하세요. 시인님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46	<이벤트 10>새우 뻥 튀김하면 은하에서 고래로 헤엄칠까? 댓글+ 3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2-10
4945	악성	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12-10
4944	(이미지12) 헤프게 써버린 내 나이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12-10
4943	겨울 나목 댓글+ 4개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2-10
열람중	평범함의 힘 댓글+ 1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12-10
4941	비뇨기과 의사 댓글+ 15개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12-10
4940	【이미지10】궁따다 댓글+ 8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12-10
4939	바라볼 수만 있다면 좋겠소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12-10
4938	<이미지7>시야 안녕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12-10
4937	신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12-10
4936	(이미지 11) 관객이 되는 법	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12-10
4935	그 인연 꿈이었다면 반디화 - 최찬원 댓글+ 2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12-10
4934	겨울이 왔다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12-10
4933	겨울동화 댓글+ 1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12-10
4932	<이벤트 11>계절의 탓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12-10
4931	< 이벤트 8 > 개의 실수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12-10
4930	<이벤트6> 풍선 댓글+ 3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12-10
4929	이미지 2)) 서낭당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12-10
4928	<이벤트> 열쇠가게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12-10
4927	열망의 끈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12-10
4926	【 이미지. 8 】표리 댓글+ 8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2-10
4925	겨울비 소식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2-10
4924	가을을 훔치다.	임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12-10
4923	<이벤트 14> 물방울 사랑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12-10
4922	나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12-10
4921	이타주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12-10
4920	<이미지 2>오늘의 쓸모 댓글+ 1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12-09
4919	실향의 노래 (연작 2)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12-09
4918	실향의 노래 (연작 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12-09
4917	(이벤트 10) 잊혀지는 풍경 댓글+ 2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2-09
4916	오봉산 소개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2-09
4915	(이미지 5) 고뿔 댓글+ 1개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12-09
4914	(이미지10)튀긴다는 것에 대한 소고(小考) 댓글+ 1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12-09
4913	농담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12-09
4912	가려움증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2-09
4911	(이미지13) 음주 운전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12-09
4910	수면장력 댓글+ 11개	가문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12-09
4909	<이벤트4 >이지 오브 뱅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12-09
4908	<이벤트 2> 구멍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12-09
4907	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12-09
4906	물구나무 선 나무들	파랑새59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2-09
4905	물매화	파랑새59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12-09
4904	태고적에	영섭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12-09
4903	사랑의 잉태	영섭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2-09
4902	<이벤트>실루엣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2-09
4901	<이벤트15> 침묵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12-09
4900	(이미지 14) 혀	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12-09
4899	【이미지4】꽃 울음 댓글+ 1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12-09
4898	자장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12-09
4897	말 이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12-09
4896	이미지 4)) 지워진 언약 *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2-09
4895	< 이벤트 15 > 항구의 밤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12-09
4894	< 이벤트 9 > 위대함의 발달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12-09
4893	고요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12-09
4892	<이벤트 3> 반려(伴侶) 댓글+ 8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2-09
4891	<이미지 11> 화가의 편지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12-09
4890	(이벤트2)닫힌문	임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12-09
4889	詩을 도굴하다<이미지>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12-09
4888	노모와 자식	임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2-09
4887	산책	임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12-09
4886	당신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 백미현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12-09
4885	상처 개론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12-09
4884	보내는 마음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2-09
4883	<이벤트 1> 그림자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12-08
4882	겨울밤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12-08
4881	<이벤트11> 조용한 하루 댓글+ 5개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12-08
4880	빗방울<이미지>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12-08
4879	즐거운 날들 2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12-08
4878	(이미지 2) 당신의 열쇠 댓글+ 2개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12-08
4877	<이벤트 미미지2> 미완성도시	솔빠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2-08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