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이미지 4> 하얀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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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

♬ 사르르 - 케이윌
https://www.youtube.com/watch?v=F0FjBT-8EmY
용담호님의 댓글

시인님 오랫만이지요
그동안 오해 있었던 것 다 풀어 놓으십시요
그동안 시인님한테 무례를 범한 것 같아서 용서를 구합니다
항상 좋은 동시로 보여주시고 창작시방에 올려주신
시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하얀 겨울을 맞이하는 시속에서 시인님의
밝은 모습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의 댓글

네, 오랜만입니다. (아니, 맞춤법이 '오랫만'이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아하! 오해라는 밧줄로 제 몸을 묶어놓으셨나요?
어머나! 어머나! 그 밧줄 때문에 제가 묶여 있었습니다.
스스로 풀어져서 해방된 민족이 되었습니다. 아하!
아닙니다. 무례는 제가 범했지요. 죄송합니다. 꾸벅~
뜨겁습니다.~ㅎㅎ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