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사랑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겨울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05회 작성일 15-12-05 20:51

본문

겨울 사랑



마주친
두 눈으로

반쯤
울음 이는가

스치듯
애쓰는 마음 곁

그리
비켜가는

그리움의 겨울날


귤 하나
시큼하게

가슴
하나 가득

고여 드는 눈물


사랑이라는

짧은
비밀을 지키고 있다


눈빛 담기는
사랑들이 모여

하얗게 내리는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6건 259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06
익사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12-06
4805
풀독 댓글+ 2개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12-06
4804
특별하지 않은 날들 댓글+ 1개
아주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2-06
4803
응답하라(추억)
아주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12-06
4802
<이벤트7>시인의 절규 댓글+ 1개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12-06
4801
소녀
아주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2-06
4800
이 시대의 종교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12-06
4799
버려지는 건 모두 똑 같아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12-06
4798
그 언약 내 아니 버렸건만 반디화 - 최찬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2-06
4797
불쌍 하다는 건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12-06
4796
중력
온전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12-06
4795
웃고울고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12-06
4794
낙엽
점례준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12-06
4793
열 손가락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12-06
4792
고향 댓글+ 2개
임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12-06
4791
망망(茫茫) 댓글+ 2개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12-06
4790
때
임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12-06
4789
<이미지13 번>유리병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12-06
4788
함박눈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2-06
4787
< 이벤트 10 > 아카시아 꽃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12-06
4786
어디쯤
하늘바람구름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2-06
4785
<이미지>별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2-06
4784
<이미지11번>겨울 벽화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12-06
4783
<이벤트 13> 술 댓글+ 2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2-06
4782
만족의 너름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2-06
4781
<이벤트 1> 詩人의 초상 댓글+ 5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12-06
4780
<이벤트> 천지재창조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12-06
4779
지금도 가고싶어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12-06
4778
불똥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12-06
4777
완산칠봉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12-06
4776
니르바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12-06
4775
아버지
희망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2-06
4774
<이벤트11>행복과 불행차이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12-06
4773
무(無)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12-06
4772
【이미지4】먼 훗날 댓글+ 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12-06
4771
<이미지 7 > 시인의 태몽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 12-05
4770
【이미지13】슈빌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12-05
4769
카 옛날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12-05
4768
[이미지11] 그의 삶은 抽象畵다.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12-05
4767
(이벤트) 뻥튀기는날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12-05
열람중
겨울 사랑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12-05
4765
<이벤트 5 > 초능력자 K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12-05
4764
스치듯, 안녕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12-05
4763
눈<이미지>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12-05
4762
나무 댓글+ 1개
하늘바람구름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2-05
4761
담쟁이 / 은영숙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12-05
4760
<이벤트 이미지 4> 하얀 겨울 댓글+ 3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12-05
4759
한편의 시를 위 한 길<이미지>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12-05
4758
깨달음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12-05
4757
(이벤트7) 염색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2-05
4756
<이미지10 번>뻥튀기 장수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12-05
4755
<이미지 4번>화이트여 내려라.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12-05
4754
아름다운 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12-05
4753
난 그대 한사람을 위한 사랑의 조각가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12-05
4752
선운사 동백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2-05
4751
【이미지14】치미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12-05
4750
< 이벤트 1 > 포옹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12-05
4749
자신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2-05
4748
꽃은 사랑의 고백이다 댓글+ 3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12-05
4747
이 목수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12-05
4746
받기만 했던 사랑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12-05
4745
<이벤트4> 첫눈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12-05
4744
눈꽃
김만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2-05
4743
잊음증
임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12-04
4742
나라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12-04
4741
보내놓고 그리는 정 반디화 - 최찬원 댓글+ 1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12-04
4740
하얀 들판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12-04
4739
눈길을 걸으며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 12-04
4738
달마의 직업 댓글+ 5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12-04
4737
그리움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1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