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전환점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전환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94회 작성일 15-12-03 22:14

본문

전환점

벙어리3년.

귀머거리3년.

장님3년.

그 후 16년된

아내의 눈 빛이 말한다.

(이젠 당신 차례라고)

추천0

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03 22:37

시집살이의 고달픔이 해학적으로 표현하셨습니다.
재미있는 시입니다. 건필하세요. 임성우 시인님

임성우님의 댓글

임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03 22:59

감사합니다.좋은 밤 되세요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736	(이벤트4) 물끄러미 댓글+ 2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2-04
4735	음악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12-04
4734	솔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12-04
4733	익숙한 댓글+ 2개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12-04
4732	회오리 바람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2-04
4731	(이미지 12) 부겐베리아 댓글+ 5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12-04
4730	방법적 회의 또는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12-04
4729	억새풀꽃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12-04
4728	감기손님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2-04
4727	12월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 댓글+ 3개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0	12-04
4726	이화마을 겨울을 만나다.	더페아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2-04
4725	사랑의 빈 칸 채우기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2-04
4724	한밤의 총성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12-04
4723	가족 구성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12-04
4722	참새 가족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2-04
4721	그랬다	임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12-04
4720	글에서 만나는 희열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2-04
4719	불면증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12-04
4718	조련사 K 댓글+ 2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2-04
4717	등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2-04
4716	설원의 추억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12-04
4715	파반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12-04
4714	눈깔 위에 눈송이 앉을 적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12-04
4713	시낭송 페스티발이 이번주 토요일에 개최됩니다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12-03
4712	홍시 댓글+ 3개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12-03
열람중	전환점 댓글+ 2개	임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12-03
4710	삶의 그늘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2-03
4709	이면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12-03
4708	목소리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12-03
4707	널 향한 마음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12-03
4706	한 폭의 수채화 / 은영숙 댓글+ 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12-03
4705	눈이 왔다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2-03
4704	팔랑귀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12-03
4703	가고 싶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2-03
4702	수음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2-03
4701	소 잡는 날 댓글+ 9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12-03
4700	밤은 뱀처럼 온다 댓글+ 4개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12-03
4699	코기토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12-03
4698	이방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12-03
4697	공든탑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12-03
4696	첫눈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12-03
4695	12월, 달력 한 장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12-03
4694	서설瑞雪에 녹아 내리고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12-03
4693	꽃 진 자리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2-03
4692	눈 오는 날 댓글+ 2개	하늘바람구름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12-03
4691	45조 3671 댓글+ 3개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12-03
4690	옅음으로 가는 길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12-03
4689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을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12-03
4688	맷돌 돌리는 노파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12-03
4687	불을 놓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12-03
4686	겨우살이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12-03
4685	가을그리움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2-03
4684	활동사진 댓글+ 5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12-03
4683	마음의 감옥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12-03
4682	어쩜 좋을까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12-03
4681	허공을 닦는 사람들 댓글+ 2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12-03
4680	게다리 선인장 꽃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2-02
4679	기도	무지개빛추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12-02
4678	반월 크로키 댓글+ 1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12-02
4677	마지막 잎새의 위로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12-02
4676	토란대	솔빠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12-02
4675	안에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12-02
4674	황혼(黃昏) 길에서 반디화 - 최찬원 댓글+ 2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12-02
4673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댓글+ 2개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12-02
4672	낡은 자전거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12-02
4671	겨울 바람 댓글+ 4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12-02
4670	손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2-02
4669	2050년의 어느 날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12-02
4668	침묵이 흐르는 밤에 댓글+ 2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2-02
4667	여명(黎明)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12-02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