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꽃다운 사랑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꽃다운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99회 작성일 15-11-16 11:43

본문

꽃이

향기를 날리는 것은

벌, 나비를 위함이 아니다

꽃은

저들의 관심과

사랑을 갈망하지만

저들은 언제나

꽃을 보면

소유하고 싶어 하고

기회를 만들어

자르고,

피 흘리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꽃은

사랑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

목이 잘리는

아픔을 당해도

순교자처럼

고통을 견디며

자신을 내어준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46	가운데 토막 2 댓글+ 4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11-17
4245	벼 베기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11-17
4244	억측 누리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11-17
4243	가을호수	희망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11-17
4242	내 잃어버린 아침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11-17
4241	새 하얗던 종이	아주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11-17
4240	어떤 안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11-17
4239	멀리 있는 딸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11-17
4238	너 때문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11-16
4237	중년의 사랑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11-16
4236	누항사(陋巷詞)* 댓글+ 3개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11-16
4235	첫사랑 댓글+ 10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11-16
4234	가을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1-16
4233	코스모스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1-16
4232	세탁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11-16
4231	대문을 나설 때마다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11-16
4230	사랑의 미로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11-16
4229	비오는 날의 등산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1-16
4228	웃음마저 앗아간 追憶 댓글+ 1개	바위와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11-16
4227	뻐꾸기 시계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11-16
4226	내안에 머물고 간사랑 / 은영숙 댓글+ 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1-16
4225	거울	더페아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1-16
4224	참 좋은 날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1-16
4223	is테러사건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11-16
4222	"ㅋㅋ" 와 "ㅎㅎ"	MouseB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11-16
4221	푸념이라면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11-16
열람중	꽃다운 사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11-16
4219	돈과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11-16
4218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11-16
4217	겨우살이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1-16
4216	객(客)의 …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11-16
4215	소주를 마시며 4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11-16
4214	체중계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11-16
4213	날 부르는 노래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11-16
4212	진입해야할 관문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11-16
4211	두통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11-16
4210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11-15
4209	그대 창가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11-15
4208	한계에 다다른 썩은 동식물.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11-15
4207	물병이 있던 자리 댓글+ 4개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11-15
4206	그늘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1-15
4205	이별하루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11-15
4204	질문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11-15
4203	빛의 장막이론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1-15
4202	냑엽을 바라보며 / 반디화 - 최찬원 댓글+ 2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11-15
4201	뫼비우스 띠의 환상 댓글+ 11개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11-15
4200	그꽃	綠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11-15
4199	다리 아파요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11-15
4198	침묵의 계절이라지만 댓글+ 2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11-15
4197	찬밥 댓글+ 6개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11-15
4196	딱새 한 마리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1-15
4195	모란에 가서 댓글+ 3개	인디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11-15
4194	사랑은 가슴에 지고 댓글+ 2개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1-15
4193	가을이 내린다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11-15
4192	선운사 댓글+ 1개	어리석은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11-15
4191	홍시 댓글+ 1개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11-15
4190	'앎'	마샬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11-15
4189	연민 / 은영숙 댓글+ 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1-15
4188	열려진 문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11-15
4187	실미도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11-15
4186	새벽 성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11-15
4185	해바라기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11-15
4184	서점에서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11-15
4183	에효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1-15
4182	어떤 예감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1-15
4181	하루살이처럼 댓글+ 3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11-15
4180	외로운 하늘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11-14
4179	그냥 눈물이 난다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11-14
4178	뱃사공	도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11-14
4177	꿈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11-14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