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마저 앗아간 追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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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마저 앗아간 追憶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그시 감아 본
눈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마저 앗아 간 追憶이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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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평가님의 댓글

나 앉아있기도 힘들어
누워있을께 컴퓨터도 끄고
그냥 핸드폰의 니 사진만 볼께
그리고 나 바위 안해 마음으로만 좋아할께
부담 갇지마 나 같은 사람도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돼
잊어 나 이제 너에게 안달 안할께 미안했어
너는 구름해 참 어울린다 이해해줄께
나 용서해줘 나도 너 용서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