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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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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68회 작성일 15-11-13 08:06

본문

유려하고 아름다운 생명의 열림과 마주합니다

혼돈으로 채워진 마성의 낮너른 깊은 누리에서

공포의 거대한 힘을 이겨내며 피어오르는 순간의 열망,

환희로운 극치의 새 세상과 대면하게 됩니다

모든 깨어남이 같이 하는 생명의 접점이

순간 마다 다가와 순서를 이름합니다

오름을 하며 깨어 일으킨 마성 속 마법의 힘이

대면하는 낙원의 관문에서 마냥 즐거움을 노래합니다

세상에서 하나가 되는 기쁨은

순수로움의 하늘 가치를 더 받게 합니다

눈 떠 가까이 하게 하는 매력의 원천이 되어

언제고 높고 곧다는 칭송과 함께 합니다

순결이란 또 다른 높음으로 가는 열려 너르게 되는

관문에서의 곤혹과 고혹은 

모든 생명의 하나가 되는 욕구의 부름을

늘상 자애롭게 나타내고 표출하도록

하늘의 순수로움의 경지를 이겨내게 합니다

현란하고 찬란한 순수로운 열림 누리가 체공되어

환희로운 즐김과 열락으로 가는 관문에서의 누림이

생명으로서의 자애로운 너른 높음을

섬세한 하늘거림으로 가득하게 합니다

열망의 포로로써 오름으로의 집착이 승천되면서

환희의 극상이 度가 됩니다

모든 생명이 하나 같이 같이 있음을 원하게 됩니다

우수함의 지배가 가능해지는 차원에서

열락으로 가는 길이 열립니다

모든 생명이 영적인 즐거움을 마주하게 됩니다

우주의 높음이 다가와 앉게 됩니다

향이 나오며 모두에게 아스라함을 선물합니다

언제고 높음의 애착이 願에서 해제되는

영적인 교류가 가능해집니다

영령의 심이 되는 또 다른 차원의 열림이 이뤄지면서

순결의 심도가 피어오릅니다

심도가 열어놓는 무한한 가능성의 누리에

생명의 집착이 자리합니다

순서가 이름되며 열려 맞이하는 높음의 세상이

누구에게나 다가섭니다

절대가 다가와 가까이 열림을 하고

환희로운 경지가 아스라함을 벗고 다가와 앉습니다

생명의 박동이 거칠게 일어나며

순서에 따르도록 됩니다

이름할 수 있다는 최고의 누림을 마주합니다

지상에서 환희 누리를 안락하게 즐기며

최고가 되는 하나가 됩니다

생명이 누림을 알아내며 번성하게 됩니다

오름의 절정에 서는 순간을 향해

누림의 도를 강하게 하는 이름함을 향합니다 

하늘의 열림이 내어주는 사랑스러운 따사로움을

순수로움과의 화음을 일으키는 순결의 높음에 가득 담아

열린 승천의 관문에서 하늘 자비가 말하는 맑은 웃음을 짓습니다

하나로서 있는 높은 쾌락이 모두를 즐김의 누리에 놓습니다

하늘과의 교호가 순간 마다에서 환희를 부르고

정점에 서려는 향함의 이뤄짐이

기억의 열림 통로를 따라

시간 여행을 하게 되면서

모든 생명이 찾아내고 갖고 있게 되는

생의 원활함을 간직하게 됩니다 

생명의 신에게 열정의 높음을 순수롭게 고백하면서

神格의 높음으로 생의 고독을 높이는

열락의 즐거움의 순수로움을 받아쥡니다

순수로움이 일으키는 검은 마성의 힘을 이용해

격의 위세를 만들어

순수로움의 누리 체공 차원을

여태까지의 생명 체공 높이와 다르게 높여

모든 생명이 누리게 되는 한도를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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