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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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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66회 작성일 15-10-28 08:07

본문

아무것도 먹기 싫고 아무것도 듣기 싫다

세상이 이렇게 힘든 거라면 난 조금에 행복을 찿아 가겠다

바람 부는 언덕 내가 기다리는건 혼자 만의 아픔인가?

사랑 했던 사람이 죽었 다는 소식

듣기 싫다 이젠 다 모두다 듣기 싫다

우는 거라면 이제는 신물이 난다

소리에 귀기울인다

나를 욕하는 소리 바람 소리

누군가에 배신에 죽어 가는 사람

다 저주다 듣기 싫다

난 행복한 사람이다

그걸로 된거다 거짓말 이제 더이상 놀아 나기 싫다

내 머리를 간파한 욕설

그게 바로 정신분열이다

머리를 간파하고 마구 짖겨 샀는다

난 믿기 싫지만 믿어 버리고 만다

그게 운명이라면 참아 내야 겠다

남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라면 내가 알아서 자진 하고 나를 벌해야 겠다

소리에 귀기울이면 처녀 귀신 소리

욕하는 소리 등등 여러 갈래로 나뉜다

약을 먹지 않으면 살수 없을 정도로 약에 의존 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밣은 생각 남을 위하는 배려심

그런걸 길러야 겠다

난 아직 젊고 힘도 쌔고 건장하다

몸도 건강 하고 정신이 않좋을 뿐

좀더 열심히 세상을 살아가 저먼 위 꼭대기 까지 올려다 보고 십다

저먼 꼭대기에서 나는 소리 싸우는 소리

행복하 가정이 라는 것은 마음에 배려인것 같다

난 지금도 그런 싸움 없이 살고 있다

사이코 패스가 걸릴 만큼 말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혼자 싸이코 패스가 되지 않겠다

사회 복지관을 찿아가 이야기를 하겠다

짦은 시간이지만 도움이 되는 정신분열에 대한 이야기도 해준다

나 혼자 머리 싸매 쥐고 정신분열이 뭐지 생각 하면 되지도 않는다

여러 모로 임대 아파트에 들어 온게 잘했다

다 그렇게 살고 있는대 다 힘든대 나만 힘든척 할수 없다

소리가 들리지만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

난 자유롭게 이상황을 즐기며 병이 나을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마음 대로 입은 말해 대지만 난 한개도 안믿는다

거짓말에 이제 신물이 나고 뜨겁고 매스 껍다

몰라도 되는걸 열심히 이야기 하고 있다 혼자서

그건 사이코 패스 초기 증상 같다

사람들 하고 이야기 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

이제 이글을 읽는 사람도 싸이코 패스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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