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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66회 작성일 15-10-23 07:14

본문

하늘 신호가 다가와 앉습니다

순결의 기능이 활성화되며

아름다움의 차원이 열립니다

그리움의 신호가 빛처럼 켜집니다

순서를 이름하는 열림에 접속되어

성세의 크기를 알게 됩니다

그리움의 크기를 순서의 높음을 따라 가늠합니다

열림의 마법이 당연하게 다가옵니다

몸통이 하늘 기운에 적응됩니다

생명의 기운이 모두와 같이 합니다

하늘의 맥동이 사랑으로 다가옵니다

땅에서 서서 온유한 아름다움을 만나게 됩니다

생명의 환희로 가득해집니다

순서의 명이 가슴에 있게 됩니다

생존을 향한 높음으로의 갈구가 늘상 같이 합니다

환영으로 채워진 성세의 열림에 다가서는 욕구의 부름이

땅에서의 존재 높음과 웅좌를 겨룹니다

생명의 가치를 따른 조밀한 열림의 세상에

몸통과 발이 적응합니다

순수로움으로 땅과 접촉하는 발의 아성은

환희로 열려진 아름다움의 경연을 합니다

순결의 격 높음으로 된 신성으로 가득한 코의 아성은

환희의 성세로 된 대기의 열려진 마법과 교호합니다

신령이 만드는 휘황함을 열어 만나는 털의 아성은

모든 생명체의 덕이 되듯이 순결함의 관문에서 절정을 이루게 합니다

높음은 높음으로 열림을 만나고

순수로움은 환희의 절정을 이루게 하여 순간의 정점에 서게 합니다

털이 견지하는 아름다움의 요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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